다음날
여주는 일부러 정국이 안 만날려고 일찍 나왔는데 정국이가 여주 집 앞에 서 있었다. 여주는 멍하게 있다가 뛰어서 학교를 가는데 정국이가 따라온다.

"야아 나여주우 기다려봐..."
여주는 무시하고 학교에 들어 갈려고 하는데 정국이가 크게 소리 지른다.
"여친님!!!"
여주는 발걸음을 멈췄다. 그러다가 귀가 빨개져서 정국이한테 보일까 봐 뛰어서 반까지 올라간다. 정국이는 그걸 보고 귀여워서 웃으면서 올라간다. 여주는 반에 도착해서 쉬다가 정국이가 쉬는 시간 마다 찾아오다가 내 친구가 귀찮아서 나를 끌고 나간다.
"아...민주야..."
"미안..."
정국이는 여주 손 잡고 뒷뜰로 가서 여주하고 얘기를 한다.

"쭈우!!"
"왜...뭐..."
"너 말대로 꽃말 찾아봤는데 이거더라??"
정국이 캡쳐한걸 여주한테 보여준다.

"잘했지??"
"아니.."
"칫..."

정국이는 볼이 빵빵한 상태로 삐져있다가 여주는 그걸보고 너무 귀여워서 정국이한테 말한다.
"꾹아 숙여봐"
"왱!"
정국이가 숨이자 여주는 정국이 볼에 뽀뽀를 했다 여주는 그게 너무 부끄러워서 가버렸고 정국은 주져 앉고 말았다.
"아...진짜아...나여주.."
정국이는 쉬다가 반에 들어갔다. 반에 도착하고 엎드려서 쉬다가 수업을 듣는데 수업 내용이 머릿속에 들어오지 못했다. 그렇개 학교가 끝나고 정국이는 여주 반을 가서 여주를 기다린다. 몇분후에 여주가 나왔다.
"쭈..."
"??너가 왜 여기 있어??"
"같이 가자 쭈우 보고 싶었어!!"
"그래!!"
정국이가 여주를 대려다 주는데 여주네 집 앞을 도착해서 여주가 집으로 들어 갈려는 순간 손을 딱 잡고 말한다.
"나여주...사랑해"
"???"
정국이는 여주한테 뽀뽀를 하고 집으로 간다. 여주는 홍당무가 된 상태로 집을 들어갔고 바로 방으로 들어가서 침대에 누었다.
"하하...아아...진짜...즌증구욱..."
여주는 그 장면이 생각나서 잠을 잘 수 없는 밤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