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친 김요한

시즌2 에피소드 18

어느새 4월이 됬다.
꽃샘추위는 사라졌고 연인들은 더더욱 많아졌다.
아마 다들 CC하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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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아~"

"어? 준호 하이~"



동아리원들과 많이 친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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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연이 밥 먹으려 가는거야? 같이 갈까?"



밥도 같이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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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돼지 오늘 니네집에서 과제 ㄱㄱ"

"꺼져 카페나 가"




같이 과제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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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아 주말에 동아리원끼리 모여서 놀자는데? 롯데월드 가재"

"아 진짜? 그럼 당연히 가야지!!"



주말에 만나서 놀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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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올~ 노래 개 잘불러~"

"고마워..ㅎ"



서로 친창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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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ㅋㅋㅋㅋㅋ 이한결 미친 ㅋㅋㅋ 존나 상큼해 ㅋㅋㅋ"



축제 준비로 한창이였다.


근데 요즘 걱정거리가 생겼다.


요한오빠랑 요즘 연락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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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연 요즘 고민있지?"

"어..? 어... 어떻게 알았어?"

"너가 요즘 연습하려고 시간내서 모이면 멍때리고 틀린 부분 자꾸 틀리는데 퍽이나 눈치 못채겠다~"

"아.. 그게 사실 요즘 4월이 되고나서 남친이랑 연락이 잘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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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경찰이라며~ 바쁘니 연락이 잘 안되겠지~"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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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너무 신경쓰지마. 무슨 사건 때문에 바쁘니 연락을 못하는 갈꺼야. 곧 연락 오겠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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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그러니까 정신 똑바로 차리고 연습이나 하자고~"

"그래! 지금 Bad guy 안무 맞춰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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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노래 틀게~"





애들이 이렇게 말을하지만 여전히 걱정되고 서운한건 변함이 없다.











작가가 bad guy 가사 쓰기 귀찮아서 여주 마음을 쓴거라면 
완전 맞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