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안무를 3~4번 맞춰보니 시간은 어느새 3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애들아. 미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됬네? 남은 2시간 30분이라도
얼른 뭐 먹고 와. 오늘 아니면 놀 시간 없어~"
"응 언니ㅎㅎ 언니도 좀 돌아다녀~"
"알겠어ㅋㅋㅋ 얼른 가서 놀아! 시간 맞춰서 돌아와야 되~'
"웅~"

"조승연! 한이연!같이 다니자"
"응? 그래ㅎㅎㅎ"

"그럼 핫도그 먹으려 갈까?"
"콜콜! 좋아 ㅋㅋㅋ"
"가자~!"
그렇게 핫도그 먹으려 온 승연, 이연, 동표
"음... 일반 핫도그 3개 주세요"
"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5분정도 기다리니 나오는 핫도그
"일반 핫도그 3개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얼마예요?"
"4500원 이예요"
아까 걷어둔 돈을 내는 이연
"여기요 ㅎㅎ"
돈을 내고 둘에게 핫도그를 갖다주었다.
"맛있게 먹어라"

"맛있겠다♥"

"ㅋㅋㅋㅋㅋㅋ 일단 비주얼 합격★"

"음~ 마이떠"
"입 안에 있는거 다 먹고 말해 ㅋㅋㅋㅋ"

"흐음~ JMT~♥"
"ㅋㅋㅋㅋㅋㅋ 존나 야무지게 먹는거 보소 ㅋㅋㅋ"

"조승연 물도 좀 마셔라;; 누가 안 뺏어먹어;;"
"앜ㅋㅋㅋㅋㅋ 동표 정색봨ㅋㅋㅋㅋ"
"맞는 말이잖아;;"
"지금 3시 좀 넘었는데 뭐 할까? 우리 11시부터 너무 먹기만 했다"

"야ㅋㅋㅋ 니가 먹자고 계속 먹었으면서ㅋㅋㅋ"
"그러고보니 저쪽에 소떡소떡 팔던데! 그거 먹자!!"
"좋았어!! 가자!!"
그리고는 뛰어가버리는 승연과 이연

"와... 내 20년 인생 살면서 저렇게 많이 먹는 애는 남도현 다음으로 처음이네ㅋㅋㅋ"
한편 도현은?

"누가 내 욕하나.. 귀가 간지럽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