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친 김요한

시즌2 에피소드 8

조승연과 경영수업에 들어가니 모든 학생들의 시선이 나와 조승연쪽으로 모였다.



"뭘봐. 눈깔 안치워?"

"올ㅋ 천하의 돼지 한이연이 욕을?"

"아가리 싸물어. 지금 요한오빠랑 펨할거야."

"하씨... 여소 해주든가;; 지가 솔탈하고서는"

"님이 외고 들어가지 마시지 그러셨어요~^^"

"지는 오빠 직속 후배랑 사귀는 주제에"

"너 그 아가리 안 싸물지?"

"맞는 말~><"

"하.. 씨발.. 애교...fucking my eyes!"

"깜찍하냐?"

"지랄ㅋ"



그때 교수님이 들어오셨고 문 앞에 서있는 둘에게 말했다.



"너네가 수업 할거니?"

"아힣ㅎㅎㅎ 아닙니다~"

"그럼 들어가라."

"네~^^"


조승연이 이연을 끌고 자리로 가서 앉았다.



"이번에 첫 수업이죠? 경영수업에 오신 우리 학생들 잘 부탁합니다.
출석 부를게요."



.
.
.



"오늘 수업 중 이해 안된 내용있나요? 없죠? 다음 수업때는 
조 짜서 조별과제 내시면 되요. 주제는 한국 사회의 각 회사들의 
매출과 경영에 관련되어 피피티 만들어오시면 됩니다. 각자 5~6명 정도로 조 짜시고 2주 뒤에 발표 진행할게요. 수고하셨습니다"



유유히 나가버리는 교수님이 너무 미운 승연과 이연이다.


"아니 뭔 첫 수업부터 조별과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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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 근데 가장 알겠는건 조별과제는 중학생때부터 항상 ㅈ같았다는거야"

"씹인정 ㅋㅋㅋㅋ"



"저기이..."


둘을 부르는 한 여학생


"응? 무슨 일이야?"

"얼른 말해줄래?"

"아.. 너희 둘이 같이 할거지? 우리 조가 지금 3명 모았거든.. 우리 조 들어올래?"

"조승연 들어갈거?"

"우리가 팀원을 어케 구하냐 ㅋㅋㅋㅋ 니 와꾸 땜에 사람들
 안올듯ㅋㅋㅋ 이 조 들어가자."

"ㅇㅇ. 우리 들어갈게ㅎ"

"진짜~? 일로 와서 전화번호 적고 가면 단톡방 만들게ㅎ"

"그래."

"내가 쓸게."

"ㅇㅇ."

"010-8473-8645 조승연
010-3256-9462 한이연
됐지? 가볼게~"

"얼른 가자;;; 승우오빠가 나 불려댐'

"잘가~"

"어~ 단톡방 만들면 시간이랑 날짜 잡자"

"미친 ㅋㅋㅋ 니네 친오빠는 웰케 너만 찾앜ㅋㅋ 요한이 형은"

"야. 울 요한 오빠 존나 바빠~ 승진하고 더 바빠짐"

"앜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



그 둘을 보면서 험담하는 조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