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한이연! 니 공문 봤냐?!"
"무슨 공문"
"우리 담당 경찰관 니네 오빠에서 김요한..? 째든 그 분으로 바뀜"
"어..? 레알?"
"ㅇㅇ 빨리 가서 확인해!"
"ㅇㅋㅇㅋ"
-공문-
오늘부터 저희학교 담당 경찰관은 김요한 경찰관께서 담당하시게 됩니다.
앞으로 남은 한학기도 학교폭력이 없는 서울정소고등학교가 됩시다.
"미친... 바로 물어봐야겠네"
딩동댕동~ 딩동댕동~
"미친; 지금 수업종 울리는거 뭔데;; 수업시간에 물어봐야겠다."


"아.. 미친... 개좋아..ㅠㅠ"
한편 요한이는?

"얼굴도 이쁜데.. 귀엽기까지.. 진짜... 이연아. 내가 아무래도 너 좋아하는거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