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 야! 한이연! 얘 좀 받아봐..!"
"뭔데;; 또 술 쳐 마셨ㄴ.. 미친.. 요한 오빠 데리고 뭔 짓을 한거야?!"
"지랄..; 오늘 우리 부 회식했는데 김요한이 상사들 주는 술 다 받아마시다가 취한거야;"
"오빠..! 요한오빠! 정신차려봐요!!"

"ㅇ...우... 푸힣.. 이연ㅇㅣ다.. 히히ㅣ힣.."
"오빠 정신차려요! 혼자 걸을 수 있겠어요?"
"요하니 혼자 걸을 뚜 있뗘..!"
"아니... 혼자 못걷잖아요.. 안되겠다.. 승우오빠 방으로 가요. 부축해줄게요."
"아니야아.. 요하니 혼자 거를 뚜 이써어..!"
"아니... 승우오빠 대체 요한오빠는 몇병을 마신거야;;"

"한... 3병정도..? 거기에 소맥 5잔..?"
"아니.. 이건 아니지이... 이런식으로 우리 집에 오는게 뭔데ㅠㅠ"
"됬고 얼른 요한이 내 방에 놓고 너는 마저 공부해. 나는 씻고 잘게"
"침대에 눕혀?"
"어."
"요한오빠 들었죠? 이제 우리 승우오빠 방에 가서 침대에 누워서 따뜻하게 자는거예요~"

"우웅... 요하니누운... 우리 이연학새엥이.. 좋은데에..! 이연학새ㅇ은... 왜 알며ㄴ서어.. 왜 매날.. 구래..."
"오빠 취했어요. 들어가서 자요."
"나.. 너.. 조아하눈데..."
"알겠다니까.. 일단 들어가서 자고 내일 말해요. 네?"
"우웅..."
쪽-
이연이에게 입술박치기를 한 요한과 그 모습을 물 마시다가 본 승우
"...."
"조아한다구우..."

"하.. 시X 염장 지를거면 내 방 빌려줄테니까 들어가서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