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10년지기 남사친

"납치범"

그렇게 새벽5시..


자아...어디보자아... 아까 입기로했던 옷을 입고오..
그래도.. 마주칠텐데.. 쌩얼로 가면 영 아니겠지...

......

자 이제 가봅시다아





으어... 피곤해에.. 역시 고등학생은 힘든 직업이여..(?)

저벅저벅저벅

저벅저벅저벅

'......뭐지'

(따라오는 소리가 들렸다 
무서웠지만 곧있으면 체육관이라걸음을 더 빨리했다)

'헉..헉..'

(체육관에 거의 도착했을때 
낮익은목소리로 누군가가 내이름을 불렀다)

하지만 난 그 흔한 대답을 하지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