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게 통보아닌 통보를 당했다
나에겐 18년지기 남사친이있다
같은병원에서 태어났고, 부모님끼리도 오고가다보니
우리도 자연스럽게 태어나자마자 같이놀았고
어린이집,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까지 같이다녔다
한번도 떨어져 다녀본적이없었는데 민윤기에게
여자친구가 생기고 나서부터는 스킨십도 자연스럽게
하지않았고, 학교에서도 거리를 두는걸 느꼈다
학교에서도 아는척을 안하길래 우리의 우정이
이정도밖에 돼지않는가 싶어서 한번물어봤다 그게
잘못됀선택이었을수도...

.... 불편했었나보다
이해를 하려고했는데 민윤기의 톡이
박이서를 이해하지못하게 만들었다....

그래도 이거까지는 괜찮았다
나보단 자기 여자친구가 중요할테니까
근데 무조건 자기 여자친구말만 믿고 나한테 저러는건
예의가 아닌것 같다
-다음날-
난 학교에 갔고, 민윤기랑 같은반이라서
마주치고 싶지않았지만 어쩔수없이 마주쳤는데
민윤기가 나한테 먼저 인사를 하려고 하더니
뒷문을 보고 못본척하길래
뒤를 봤더니 박이서가 날 째려보고있었다
원래 안저러던애가 무슨말을 했길래 저렇게 변하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