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명달성이다~!!😆♥️

어느 날, 연준과 여주는 특별한 거 없이 데이트를 하던 중, 연준은 평소와 다르게 핸드폰만 보는 여주가 못마땅했다.
"임여주 뭐 봐?"
"아, 미안..계속 연락이 와서."
"누군데?"
"남자?"
"아 아니야~ㅋㅋ."
"그냥 친한애..."
여주의 폰에는 계속 알람이 울렸다.
"이번엔 또 누군데?”
“아 중요한 연락....”
연준은 여주의 폰 화면을 슬쩍 보곤 이상함을 눈치 채 폰을 빼앗았다.
“아, 줘..!”
”이 새끼 뭐야?“



“말하는 꼬라지 봐라?”
”이 새끼가 중요한 연락이야?“
”아…그…“
”언제부터 계속 연락왔어?“
”저번주..“
”분명히 너랑 다시 재결합 했다고 미안하다고 말 했는데 자꾸 연락오네..“
“미안해..”
그 때,
또 한 번의 알람음이 울렸다.
여주는 잽싸게 연준의 손에 있던 자신의 폰을 가져가 디엠을 확인했다.

디엠을 읽은 여주는 표정이 심각해진 상태로 도현과의 연락을 이어나갔다.
“왜 또 뭐라는데.”
“보여줘.”
“아, 아니야. 별로 쓸데없는 얘기야.”
“강제로 폰 뺏기 싫어.”
“니가 보여줘 스스로.”
여주는 화가 나보이는 연준의 말투에 디엠내용을 보여주었다.
연준은 표정이 점점 굳어갔다.
그러고선 혼잣말로,
“이 개새끼가 진짜"
연준은 머리를 쓸어넘기며 여주의 폰으로 타자를 치기 시작했다.
“뭐라고 하게…?”
토독…토독토독…..

………….
”너 뭐해…?“
”이제 연락 안 오네.“
”또 연락오면 말 해.“
”아니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지금 뭐하는거야ㅋㅋㅋ“
”왜.“
”뭐가 문제야-“
”난 맞짱이라도 뜨자는 줄 알았잖아..“
”속으로 엄청 걱정하고 있었는데….“
”원래 같았으면 맞짱 떴는데, 나 지금 못 싸워 배불러서.“
”무슨 상관이야..?“
”몰라.“
“야, 맞다 나 이시연한테 들은 거 있는데.”
“뭐야, 둘이 왜그렇게 자주 만나.”
“누가 보면 니 여친이 이시연인 줄 알겠어-”
“모르겠고, 니 이상형 얘기 들었는데.”
“내 이상형?”
“나 이상형 뭐 있지?”
-
여주 이상형
:연하남/강아지상/에겐남/공부잘함/키큼/모범생
최연준
:연하❌➡️동갑임.
강아지상❌➡️여우상.
에겐남❌➡️ㅈㄴ테토.
공부잘함❌➡️개못함 시험평균 50점 넘을까말까.
키큼⭕️
모범생❌➡️ㅈㄴ아님 맨날 수업시간에 엎드려 쳐잠.
”이거 딱 서도현이네~? 맞지 응?“
”에이- 걔는 아니다…“
”나는 우리 여주 이상형에 맞는 게 하나도…. 아니, 하나밖에 없네….?“
”야 나 이거 중학교 때 이상형이야.“
”지금은 바뀌었다고-“
”지금 너 이상형은 뭔데?“
”말 해봐.“
”지금 내 이상형…?“
”음…“
“지금 내 이상형은 너지"
“…”
“임여주 훅 들어온다?”
“좀 설레는데?”
“설렜냐?”
”어 ㅈㄴ…“
”그래서 결혼 언제 하는데?“
외전)
여주와 연준은 카페에서 각자 폰을 보던 중, 여주가 갑자기 혼잣말을 했다.
”와….잘생겼다….“
연준은 여주의 말을 듣고는 씨익 웃곤 여주의 옆으로 슬금슬금 다가갔다.
”누가.“
”누가 그렇게 잘생겼는데?“
여주는 해맑게 웃으며 대답했다.
”송강!“

”ㅎㅎ잘생겼지!!“
”..“
”와.“
”와 ㅋㅋㅋ“
”…왜…..“
”나 두고 바람 피는거임 송강이랑?“
”어?“
”됐어, 나도 백지헌 보러 간다.“
“…최연준…?”
삐졌는지 이러고 진짜 갔다.
이번화늦게 낋여와서 ㅈㅅ합니다…
오늘은 분량이 좀 짧은느낌…..그래도 봐주실거죠…?
아 참고로 송강은 실제로 제가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I love 송 강🙈♥️
속보))연준이처돌이 사실 송강처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