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없을 때를 생각하고 씁니다.
석진| 여주야. 너 우리 팬미팅 티켓팅 됐니?
여주| ...그 이야기 하지마...
호석| 왜?
여주| 아니 들어갔는데 보안문자 잘못눌러서 튕겨서 다시 들어가보니 없잖아!!!!
여주| 다음에는 더 큰데 잡아... 나도 가고 싶다고...
윤기| 그럼 우리가 제안 하나 할게.
여주| 뭐.
윤기| 우리가 티켓 줄테니ㄲ...
여주| 어!!! 할게!!!!
윤기| 그래. 그럼... 설명은 태형아 너가 해.
태형| 우리 티켓 주는 대신 내일 이벤트 할 때 너가 필요해.
여주| 뭔데?
지민| 가면 알아...
다음날...
남준| 여주야. 옷 갈아입고 나와.
여주| 응.
호석| 졸리지 않아?
여주| 괜찮아.
그렇게 팬미팅장에 가게 되고...
여주| 그래서 난 뭐해?
정국| 너 조금 이따가 무대 올라와서 게임 같이 해야해.
여주| ?
정국| 그 막 당연하지...랑 그런거?
여주| 오. 너는 좀있다가 죽었어.
정국| ..?
여주| ^^
그렇게 오빠들이 리허설 하는것도 보고...
드디어 본 공연이 되었다.
그리고 앉아있는 여주와 미리 예고된 이벤트를 궁금해 하는 아미들
그 이벤트의 이름은 '집에서의 방탄이들!'
그래서 참으로 궁금해하는 아미였다.
그렇게 콘서트가 시작이 되고...
중반쯤 이르렀을때 태형이 말했다.
태형| 여러분! 저희 예고된 팬미팅 이벤트 궁금하시죠?
아미| 네!!!!!
정국| 이 이벤트를 도와주시러 오신 분이 계세요!
남준| 올라와주세요!
여주| 오빠... 이거였어...?
윤기| 그러게 내용을 끝까지 들었어야지...
여주| 그래서 뭘하나요?
남준| 네. 오늘 당연하지 게임과 몸으로 맞춰요를 해보도록 할게요.
여주| 몸으로 말해요이구요. 그리고 저도 당할 수 있는거네요..?
남준| 네!
여주| 그러면 1대7?
정국| 콜.
여주| 그러면 나이순으로 갑시다.
그렇게 시작된 당연하지 게임...
여주| 우리 오빠 나보다 다리 짧지?
석진| ㅇ..응.. 당연하지..
석진| 우리 여주 요즘에 드라마 모음집 보느라 울고 잠도 늦게 자지?
여주| 당연하지!
여주| 오빠 요즘에 내 부리콘 먹어서 혼났잖아!
아미| ㅋㅋㅋㅋㅋㅋㅋㅋ
석진| 당연하지...
석진| 너 요즘에 멍 많이 때리지?
여주| 당연하지.
여주| 오빠 어제 인형한테 말걸었지?
석진| 뭔소리..?
여주| 어제 기억 안남? 어제 쿠꾸야! 내 이름은 김석진이야! 이랬잖아.
석진| 아...
여주| ㅋ
그리고 어찌저찌해서 온 정국과의 대결
남준| 시작!
정국| 너 나보다 몸무게 많이 나가지?
여주| ㄷ..당연하지.
여주| 전정국. 너 저번에 석진오빠 그릇 장난치다 부러트렸지.
정국| 야! 그걸 말하면 어떡ㅎ..!
석진| 정국아^^ 뭐라고?
정국| 핳하... 아니에요...
석진| 자 아미?
아미| 네!
석진| 지금부터 30초만 눈과 귀를 막는거에요.
아미| ..?
석진| 시작!
눈을 감기는 커녕 계속 보는 순간...
석진| 여주야. 잡아.
여주| 응.
석진| 정국아 한대만 맞자.
여주| 뭔 한대야. 두대지. 나도 때려야돼.
짝-
그렇게 석진이 정국이 등판을 때렸다.
윤기| 잘하는 짓이다...
여주| 너 가만 안둬. 이리와.
정국| 살려줘!!
여주| 이리 안와?
약간 난장판이 된 무대였다.
1분 정도 뛰다 잡히고...
정국| 한대만 때려라...
여주| ㅇㅇ 안그래도 그럴거임.
짜 악-
석진과는 차원이 다른 소리가 공연장에 퍼졌다...
매니저| 그래서... 정국이 등에 멍이 있던거였어..
여주| 아 진짜... 아미들 미안해요...
솔직히 아미들도 오빠가 자기보다 몸무게 많이 나간다고 놀리면 기분 안좋잖아요...
지민| ㄱ...그럼 우리 두번째 게임을 해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