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오빠는 방탄이에요.

여주 방송국 또 가서 좋아하는 밴드 만남요



지금 여주는 속으로 오빠들 몰래 친구들한테서 배워 온 욕을 쓰고 있다. 그리고 훌라춤은 기본.

여주| ((헐...미친 진짜 시밤... 진짜로 나 보는거야..? 헐 진짜 기분 째진다...))

뭔가 오빠들은 오래 봐서 적응 되었지만 여주는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을 볼 때는 심장이 막 1분에 200번 정도 뛰는듯한 느낌을 받는다. 마치 like 어거스트 디의 대취타가 나왔을 때 처럼...

(사실 작가 대취타 나왔을 때 학원에서 친구랑 노닥거리다 갑자기 올라와서 라이브인줄 알고 봤는데 갑자기 필릴리 해서 숨 안 쉬어진 채로 보고 친구 보여주면서 작게 시X... 했어요...)

그리고 여주는 데이식스 대기실에 도착해

성진| 어..? 원필아.. 저분 누구셔.?.

원필| 아..! 그 저기 방탄소년단 멤버 동생인데 우리 팬이래.

영현| 아..! 음.. 그렇군... 안녕하세요!

여주| ..! 헐 네..! 안녕하세요..! 헐 대박 

제형| 그 저번에 언제 저희 사옥... 그 정국선배님 이랑 오셨죠? 그 유겸이가 동생분 엄청... 오빠도 때려잡는다고...

여주| ...아 근데 그거는 제 오빠가 먼저 놀렸는데...

도운| 아니 근데, 진영이 형이 아주 극찬을 하시던데.
(여기서의 진영이형은 갓세븐 진영이 아닌 JYP...)

여주| 에..? 뭘요..?

성진| 저번에 오디션 보고 가셨잖아요, 카메라에 영상 다 있거든요. 근데 보고 엄청 좋아하셨어요.

영현| 소문으론 보고 의자 리듬 타셨다고...

여주| 오...

원필| 어..? 근데 시간이... 싸인 먼저 해드릴게요!

여주| 어... 감사합니다!

그렇게 싸인앨범과 제왚삐가 여주를 아주 좋게 봤다는 얘기를 듣고 여주는 방탄의 대기실로 가서

아주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그것도 꽤나 연습을 해야하는...

고된 연습을 해야 되는 

남매간의 무대를 해야 한다는...

이야기였다.

한마디로, 연말무대 때 여주와 방탄은 같이 무대에 서게 되고, 여주는 방탄이 스케쥴을 가있을 때도 연습을 해야한다는... 말이다.

그렇게 여주의 고생길은 시작이 되었다.

계속됩니다...

+

석진| 이야... 역시 가서 싸인도 받아왔네...

여주| 아! 오빠! 나 그 제왚 오디션 본거 박진영 피디님이 엄청 보면서 신나하셨대!

윤기| 어구. 그랬어?

여주| 아니 근데 내가 왜 갑자기 연말무대 오르는거야..?

정국| 남준이 형이 너 저번에 춤추는 거 보고 피디님께  말 해서...

남준| ...((전정국 너 때문이잖아...))

그렇다. 사실 정국이 저번에 다 못본 춤을 보고 싶기도 했고 그래서 피디님께 농담반 진담반으로 얘기 했는데 피디님은 진담으로 받아드려 하게 되었다는....
 근데 정국이 뻥으로 남준이를 말해서 여주는 굉장히 남준이에게 삐친 상태... (여주| 악! 나 춤추는거 힘들다고..! 어? 다른 것도 아니고! 방탄꺼! 힘들다고!!!!아악!!!!!) 



아 예- 역시 오늘 글은 똥이 되었군뇨 사실 정신 놓고 써서 하하... 다음편은 아마 연습실에서 연습만 주구장창하는 여주를 만나게 되실겁니다. 그리고 여러분 여따가 고구마를 한번 넣어볼까요.. 말까요... 하핳 제가 사실 고구마 넣으면 그때 여주 말고 고구마쪽 믿은 사람은 철저하게 싫어지게 되는 느낌입니다. 만약에 여주 아닌데 다른사람이 여주 욕하고 무시한다? 그러면 바로 여주 복수 들어가는 느낌..? 어쨌든 한번 골라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