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오방
여주| ...이런...
키가 165인 여주는 처음으로 60kg가 넘어가 다이어트를 하기로 결심한다.
여주| 다이어트 해야되것네...
그렇게 다이어트에 돌입한 여주...
석진| 여주야~ 피자먹자!!!
여주| ?!?!?!?!?!?!?! ...피자..?
여주는 고민에 빠졌다...
여주| 다이어트를 내일부터 해야하나...아님 먹지 말아야 하나...
태형| 여주야~! 안 먹어?
여주| 나 안먹어!
그렇게 참은 여주였다.
여주| 운동이나 해볼까...
여주| 춤이나 춰야지
그렇게 문을 걸어 잠근뒤 춤을 추고 운동을 하는 여주
여주| 와... 힘들다...
똑 똑
여주| 네!
호석| 여주야 이거 먹어!
여주| ..ㅇ..응...
호석| 잘 먹어!
호석이 준건 바로 빵과 잼!
여주| 이걸... 먹어야 하나...
여주| ...반은 먹고...반은 비닐봉지에 싸서 비둘기나 줘야지...
그렇게 집에서 반은 먹고 친구를 만나려 나가려는데..
윤기| 어디가?
여주| 친구 만나러
지민| 잘 다녀와!
정국| 돼지 안녕!
여주| 전정국 뭐라고?
정국| ㅇ..이 세사에서 가장 아름다우신 제 동생님...
여주| 너 다녀와서 보자...
정국| ㅎㄷㄷ....
그렇게 나온 여주는 친구를 만나러 갔다.
편의점 앞
나빈| 우리 떡볶이 먹으러 가자!
은린| 그래!
여주| ...나는 오늘 속이 좀 안좋아서 구경만 할게...
은린| 알겠어...
나빈| 여주야 죽이라도 먹어...
여주| 집에가서 먹을게!
은린| 알겠어..!
그렇게 굶으면서까지 다이어트를 하는 여주...
여주| 다녀왔습니다...
남준| 여주야... 이리와서 앉아봐...
여주| ...왜?
지민| 빨리 앉아
여주| ...응
남준| 여주야 너 어디 아파?
여주| 아니..?
지민| 뭔소리야 너 아까 친구들 만났을때 속 안 좋다고 했잖아
여주| 그걸 오빠가 어떻게 알아?
지민| 나 편의점에 뭐 사러 가다가 들었다.
여주| 속이 조금 안좋아서...
남준| 여주야 여기와서 죽 좀 먹어
여주| ..응...
일주일 뒤...
지금까지 밥도 제대로 안 먹으며 운동만 하고 살아온 여주
그 때문인지 살은 빠졌지만 여주는 점점 아파지기 시작했다.
여주| ...와...
여주는 60kg에서 55kg까지 빼는데 성공했다.
여주| 조금만 먹으러 나가자...
그렇게 나온 여주를 석진이 발견했다
석진| 여주야... 진짜 어디 아파?
여주| 아니야...
석진| 뭐 먹을래?
여주| 나 아무거나 만들어줘
석진| 알겠어
그렇게 석진이 해준 밥을 먹고 방에 들어가 운동을 더 하는 여주였다.
여주| 하나 둘...
그러다 아무 소리도 없이 쓰러진 여주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