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진| 여주야! 너 뭐 먹고 싶은거 있어?
여주| 음... 새우볶음밥?
석진| 그럼 새우볶음밥 해줄게. 조금만 기다려.
그렇게 새우볶음밥을 만들어서 여주가 먹는 도중...
여주| 오빠.. 나 물 좀...
석진| 응. 어? 여주야. 너 어디 안좋아?
여주| 아니 숨.. 숨 쉬기가 힘들어...
윤기| 어 무슨일이야?
여주| 오빠... 나... 숨...
호석| 뭐야. 병원가. 빨리 형이 여주 업고 윤기형 나랑 미리 내려가있자.
윤기| 응
석진| 여주야. 이리와.
여주| 어...
그렇게 병원에 가서
간호사| 혈액 검사랑 산소호흡기 좀 낄게요.
석진| 여주 많이 아파요..?
간호사| 아 환자분 아마 알레르기일거에요.
윤기| 네..?
호석| 알레르기요..?
남준| 무슨일이야.
지민| 여주가 왜.
간호사| 환자분 알레르기인 것 같고, 혹시 쓰러지기 전에 뭐 드신거 있어요?
석진| 새우볶음밥이요..
간호사| 아... 그러면 거의 알레르기일거에요.
석진| ...
간호사| 알레르기가 몸이 변하는거라... 없던 것도 생기고 있던 것도 없어지고 그래요...
석진| ...괜찮겠죠..?
간호사| 검사해봐야 할 것 같은데, 저도 알레르기 있거든요. 저정도면 거의 3단계에서 4단계정도..?일 것 같아요.
윤기| 감사합니다.
호석| 감사합니다..!
그렇게 간호사는 가고...
석진| 아... 나 때문에....
남준| 그게 왜 형때문이야. 어짜피 여주가 느끼고 알기 전까지는 우리도 몰라. 형도 두드러기 올라올때 이게 뭐때문에 올라오는지 모르잖아.
석진| ...그.. 그래도...
남준| 어짜피 한번 있었어야 하는 일이었어. 차라리 다른 사람 있을때 그런게 낫지 혼자 있을때 그러면 더 위험하지.
석진| 여주...
여주| 아으... 어..? 여기 어디야?
석진| 여주야.. 미안해...
남준| 너 새우볶음밥 먹고 쓰러졌어.
여주| 아...
의사| 아 일어나셨네요. 그러면 보호자 한분은 이 간호사 따라가시고 환자분은 저 따라오세요.
아 여러분 진짜 죄송해요. 저번주까지 오기로 해놓고 사실은 저도 여주처럼 급성 천식이 와가지고 (알레르기인지는 모르지만 병원가서 감기랑 같이 와서 천식이 왔다고..) 그리고 저번주부터 이번주까지 가족이랑 여행을 다녀와서... 진짜 면목이 없어요...ㅠㅠ 요즘에 글 쓸 시간이 없었답니다... 그럼 저는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