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얏-남자3
아씨 누군데 분위기 깨고 지랄인데-남자3
아항 오빠 너무 좋아-이로미
아 이쁜아 헉헉-남자1
태형 지민 정국의 등장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즐기는 로미와 남자1
이 짐승만도 못한것들
하씨 내눈
야 정국아 여주 챙겨-태형
여주한테 가려는 정국이 앞을 가로막는 남자들
어딜 내 먹잇감에 손대려고-남자2
비켜 감히 내 여친을 건드려?- 정국
고딩주제에 지금 해보자는거야?-남자4
고딩 우습게 보네-정국
정국아 비켜 넌 여주나 챙겨 얼른
니 손까지 더럽힐 일이 뭐 있냐
처리해-석진
여러명의 남자들을 데리고 온 석진
그 남자들을 보자 물러서는 남자 셋
발정난 개새끼마냥 바닥에 엎드려
그짓을 하던 이로미랑 남자1도 멈추고 허겁지겁
옷을 챙겨 입는다
쭈우 미안해
그냥 기다리라고 할껄-정국
여주의 몸을 자신의 옷으로 감싸 안으며
눈물을 흘리는 정국이
정국아 왜 이제야 왔어
흐윽 나 너무 무서웠어 -여주
이말을 뒤로 기절해 버린 여주
태형아 애들이랑 여주 데리고 병원으로 가
여기는 내가 처리 할께
알았어 형
다들 나가자
어떻게 할까 내 동생 건드린 대가는 치뤄야 되는데-석진
잘못했어요
다 저년이 시켜서 한거예요-남자1
햐아 야 니네 남자 맞냐?
지가 살겠다고 방금전까지
신나게 박고있던 여자를 팔아
꼬마 아가씨 여자는 남자를 잘 만나야 돼
니 몸까지 바쳤는데 지 살겠다고
너 팔고 있잔아
그리고 잊었나 본데 내가 그랬지
우리여주 건들면 죽여버린다구
너 우리TJ를 너무 얕잡아 봤어-석진
실실 웃으며 세상 선한 얼굴로 말하던 석진이 표정이
순식간에 살기로 가득찬다
남자들은 다시는 여자 건들지 못하게
병신 만들고 이 꼬마 아가씨는
음 어떻게 해줄까?-석진
잘못했어요 살려주세요-이로미
음음 겁 먹지마
죽이지는 않을꺼니까
여자는 니들이 알아서 처리해
아까보니 박히는거 좋아하더만 알아 들었지?-석진
네에 도련님
일 끝내고 박형사님 한테 넘기는거
까먹지 말고-석진
네에 도련님
난 가볼께-석진
살펴 가십시오 도련님
한편 병원으로 온 여주
형 여주 어때요?-태형
어쩌다 이렇게 심하게 다친거야
보아하니 구타당한것 같은데-김남준
나중에 말해줄께
여주 상태는?-태형
갈비뼈 세대나 나갔어
한동안 앉아 있는거랑 좀 힘들껀데-김남준
다른데는요?-정국
다른데는 멍 든것 빼고는 이상 없어
근데 누군데 이렇게 울어?-남준
아 여주 남자친구요
제 친한 동생이기도 하고-태형
그렇군 일단 여주 입원실로 옮겨-남준

입원까지 해야 돼요?-정국
아 혹시 다른데 이상 있을까봐
오늘 저녘에만 있으면서
지켜 보자고요-남준
아 네에-정국
입원실에 여주를 눕히고 여주가 깨기만을 기다리는 셋
이때 태형이의 폰이 울린다
어 형 901호로 와-태형
동시에 지민이 폰도 울린다
오빠 여주언니 찾았어?-수민
어 지금 병원이야 찾는데 시간이 좀 걸리다 보니
여주 많이 다쳤어 아니야 넌 올필요 없는데-지민
그래도 한번 가보싶은데 ㅠㅠ-수민
그럼 와-지민
알았어-수민
우음
여주야-태형
쭈우-정국
흐으윽
정국이랑 태형이를 보자 울음을 터뜨리는 여주
쭈우 미안해-정국
여주의 눈물에 같이 터져버린
태형 정국 지민
나아 너무 무서웠어
막 내 옷 다 벗기구 흐으윽0-여주
이제 다 괜찬아
여주야 그 놈들 이젠 다시는 우리 여주앞에 나타나지
못할꺼야-태형
진짜?-여주
응 석진이 형이 단단히 혼내줬을꺼야-정국
큰 오빠 그놈들 죽이는건 아니지?-여주
아니야 죽이긴 뭘 죽여--태형
오빠는 큰 오빠 성격 알면서
왜 혼자 두고 왔어
큰일 치면 어쩌려구-여주
어쭈 우리여주 살아났나 보네
오빠 걱정 다 해주고-석진
오빠 죽인건 아니지
죽이면 오빠도 살인자 되는거야-여주
아니 걍 경찰에 넘겼어
나한테는 지켜야할 내 동생들이 있는데
무모한짓을 왜 해-석진
그럼 다행이고 ㅎ-여주
언니 괜찬아?-수민
어? 수민이도 왔네
괜찬아 ㅎ-여주
다행이다 진짜
근데 오빠 왜 울어?-수민
아니 여주가 우니까
너도 조심히 다녀-지민
언니가 우는데 오빠는 왜 우냐고 ㅋㅋ-지민
아니 여주도 내 동생이나 마찬가지인데
저렇게 다쳐서 누워 있으니까-지민
우리 지민오빠 마음은 여려가지고 ㅋㅋ-여주
으이구 븅신-수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