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튿날
퇴원해 집으로 돌아온 여주
오빠 나 내일부터 학교 갈래-여주
남준이 형이 오래 앉아 있기 힘들거라고 했는데
괜찬겠어?-태형
보호대가 있잔아 괜찬아-여주
그래 그럼 내일부터 학교 가
오빠 경찰서 잠깐 다녀올께-석진
경찰서로 간다고 나온 석진은 회사 사무실로 향한다
아이구 오셨습니까 박형사님-석진
아니 김회장님 어떻게 사람을
그 지경으로 만들어 놨습니까
나 애 많이 먹었습니다-박형사
내동생 몸에 손댄 놈들인데 살려둔것만으로도
많이 참은겁니다
그래서 그놈들 어떻게 됐습니까?-석진
뭐 이젠 남자구실 하기 힘들다고 봐야죠-박형사
잘됐네요 ㅎ-석진
그 여자 아이는 어딨습니까?-박형사
아 그 아이는 아직 미성년자라 집에 보냈습니다-석진
잘하셨네요 그럼 전 이만 가보겠습니다-박형사
네에 살펴가십시오 약속한 돈은 입금드렸습니다-석진
네에 감사합니다 김회장님-박형사
회장실에서 나온 박형사는
하아 어린놈이 살벌하다 무서워 으-박형사
한편 박형사가 나가자
정비서 들어와
부르셨습니까 회장님-호석
그 여자아이는 잘 해결했어?-석진
네에 매일 하교후에 나오기로 계약서에
싸인하고 보냈습니다-호석
합법적으로 한거 맞지?-석진
걱정마십시오 회장님-호석
오늘은 일찍 들어 가봐야 되니까
오늘 미팅 내일로 미뤄-석진
네 회장님 댁으로 모시겠습니다-호석
아니야 정비서는 일봐
혼자 가도 되니까
아 그리고 여주한테 경호원 2명만 붙여놔
여주 눈에 안 띄게 따라 다니라고 하고-석진
네 회장님
그럼 살펴 가십시오 -호석
한편 집
꾸가 너도 학교 가야지?-여주
안돼 우리쭈우 옆에 꼭 붙어있어야지-정국
나 움직일수 있는데?
근데 너랑 단둘이 이렇게 있으니까
너무 좋아 행복해-여주
쪼옥
생글생글 웃으며 말하는 여주가
너무 이뻐 참지 못하고 볼에 뽀뽀를 해버리는 정국이
화악
순식간에 빨개진 여주의 볼
지금 뭐한거야?-여주
왜 싫어?-정국
아니 더 해줘 ㅎ-여주
쪼옥 쪼옥
너무 행복해 ㅎㅎ-여주
정국이는 여주 머리를 쓰다듬으며 웃음을 짓는다
니들 뭐하고 있어?-석진
당황하는 여주
아무것도 안했는데-여주
배고프지,뭐 먹고싶어?-석진
난 피자 ㅎ-여주
밥을 먹어야지 환자가-석진
아앙 싫어 여쭈는 피자 먹고시퍼요 피자피자-여주
저 애교에 또 내가 안 넘어갈수가 없지 ㅋ 기다려-석진
아이구 기여워 우리쭈우-정국
히히 우리 오빠를 이기려면 이 방법밖에 없어-여주
한참후
여주야 정국아 피자 왔다 얼른 나와-석진
피자 아악 아퍼-여주
갈비뼈 부상은 생각도 안하고
급하게 일어나려다 통증을 느낀 여주
쭈우 괜찬아
뭐가 그리 급해 일루 와봐-정국
정국이는 여주를 공주님 안기로 안고 거실로 나간다
와아 잘생겼어 내 남친-여주
그렇게 잘생겼어?-정국
웅 캡짱 히힣-여주
석진이 앞에서 꽁냥대는 두사람
여주야 오빠도 잘 생겼지?-석진
우리 큰 오빠는 우주 최강이지-여주
그제서야 웃으며 피자를 먹는 석찌니
그럭저럭 한달이 지나고
여주네 반에는 전학생 한명이 온다
안녕 난 유주하야
앞으로 잘 부탁할께-주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