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를 끊고는 바로 잠이 들었던 나는 아침이 다 되어서야 일어났다.
“아…출근해야돼…이건 꿈일거야… 하루만 더 아프고 싶다….”
슬프게도 이제는 감기가 거의 다 나아서 출근을 할 수 있게되었다.
나는 무거운 몸을 이끌고 출근 준비를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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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좋은아침이에요~”
“팀장님 몸은 좀 괜찮으세요?”
“네. 하루 쉬었더니 괜찮아졌어요.”
“그럼, 오늘 하루도 다들 고생해요.”
자리에 앉아 오늘 하루 처리해야 할 일들응 하나, 둘 보기 시작했다.
그렇게 목이 빠져라 일한지 1,2 시간 정도 됐을 때,
띠리리
띠리ㄹ
한 직원의 자리에 있는 전화기가 울렸다.
그리고,
“팀장님…”
“왜 그래요?”
“지금 JK작가님 매니저 분께서 전화가 왔는데요…”
“누구요? JK작가요??!!”
“네…근데 JK작가님이 지금 한국에서 개인전을 준비 중이신데…저희 회사랑 계약하고 싶다고 하셨대요!!”
“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