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사랑

EP.53



/


너와 만나기로 약속을  날이다

하지만 갑작기 회사에 일이 생겨 급하게 출근을 해야했다.


그래서 너와의 약속을 조금 미루었다.


 퇴근시간에 맞춰  데리러 온다고 하였고 알겠다고 하였다.


빨리 일을 끝내고 널 보러가려 했지만, 그게  처럼 되지 않았다.


계속 쌓여가는 일거리에 퇴근시간은 예상할 수도 없게 미루어졌다

아무래도 늦을  같아 너에게 연락하려 했지만차라리 빨리 끝내고 빨리 가는게  나을  같아 연락도  했다.


그렇게 일에 집중하다보니 니가 연락을  줄도 모르고 있었다.


그리고… 퇴근 시간이  시간 정도가 지나서야 나는 회사 밖으로 나왔다.


회사 앞에는 콧등과 귀가 빨개진 채로  있는 너의 모습이 보였다.

나는 그런 너의 모습에 바로 너에게 달려갔다.


나는 너에게 주기위해 사무실에서 나오면서 뜯어 흔든 후에 주머니에 넣어두었던 핫팩을 꺼내 너의 손에 쥐어주었다.


그렇게 꽁꽁   녹여주고 있을 ,


좋아해"


니가 나에게 고백을 했다.


뜬금 없는 상황에  들어온 너의 고백에 나는 당황한 기색을 숨길  없었다.


그런데 왜인지… 가슴 한켠이 아파왔다.

좋아해야하는 일인데…그토록 듣고 싶었던 말인데, 그토록 원했던 말인데… 이리 아픈건지….


“……..미안오늘 약속 없었던 걸로 하자갈게너도 얼른 들어가서  녹여감기 걸릴라"


그렇게 너를 등지고 돌아가려는 순간,


…?”


 눈이 내렸다.








손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