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사랑

EP.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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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이네…”

“가지말고 나랑 첫눈 구경하자. 아까 고백은 내가 취소할게"


“……”


“첫 눈이잖아"


“알겠어…”


“ㅎ고마워"


그렇게 우리는 내리는 첫눈을 잠깐 보고서는 헤어졌다.


나는 아무렇지 않은 척 다음 날 출근을 했고, 평소처럼 일을 했다.


어쩐시 오늘따라 시간이 빠르게 흘러갔고 퇴근까지 몇시간 밖에 남지 않았다.


그런데,


지이잉


[정국]

-한 통의 메세지


너에게서 연락이 왔다.


무슨 문자인가 싶어 확인을 해보니


‘나 아파…'


니가 아프다고 보내었다.


“저기 미안한데 제가 급한 일이 생겨서 오늘은 먼저 좀 퇴근 할게요"


“네?아 팀장님!”


나는 너의 문자를 받고서는 당장 너에게로 갔다.


하지만 난 너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기에 너의 매니저에게 연락을 했다.


"안녕하세요?"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BA 그룹 팀장 하주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니다그룹 하여주 팀장입니다"


“무슨 일이야?”

"무슨 일이죠?”


“정국이 집 주소를 알려줘.”

“정국이 집 주소 좀 알려주세요"


“뭐라고요? 전 그럴 수 없어요.”

“네?그럴 수 없어요"


나는 단호한 너의 매니저의 답에 상황 설명을 했고, 결국 너의 매니저는 너의 주소를 알려주었다.


나는 곧바로 너의 집으로 향했다.


띵동-

띵동-

띵ㄷ


덜컥-


“누구세"

“왔어…?”


너는 그말을 하고 서는 그대로 내 어깨에 이 얼굴을 파묻고서 쓰러졌다.









여기서 쓰러진 건 의식을 잃지는 않았고, 그냥 몸만 축….. 뭔 느낌인지 알죠??? 안다고 해줘요…나 이거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몸에 힘이 빠졌다..??? 기댔다???

암튼 뭐 그런….




손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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