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사랑

EP.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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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문자를 보니  고민할 시간조차 없었다.

어쩌면 더이상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나는 곧장 공항으로 뛰어갔다.


하지만 벌써 떠난건지 보이지 않았다.

가뜩이나 사람들도 많아서  찾을  있을지도 의문이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찾아다녔다.

마지막으로….정말 마지막으로 한번만이라도 다시 보고싶어서붙잡을 수만 있다면 붙잡고 싶어서


나는  넓은 공항 어딘가에 있을  찾기 쉬지 않고 돌아다녔다.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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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주"


뒤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바로 뒤를 돌았고그곳에는 니가  바라보며  있었다.


우리 사이는 고작 다섯벌자국 정도밖에 안됐다.


지금 너한테 가서 안겨도 ..?


“….아니"


너의 입에서  예상과는 다른 답변이 나왔다.


그래서 ‘… 결국 행복을 차버린건 나였구나…'라고 생각하며 다시 돌아가려는 찰나에,


내가 갈게"

내가 가서 너 안아줄래"


너는  말을   성큼성큼 나에게로   안아주었다.


와줘서고마워…”


못보는  알았어…”


나도…”


정국아미국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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