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말고, 그냥 나랑 같이 있자"
“!!!”
너는 놀란 눈으로 나와 눈을 마주쳤고, 나는
“좋아해, 정국아"
다시한 번 내 마음을 고백했다.
그리고 넌, 그런 날 꼬옥 안아주었다.

“나도 정말 많이 좋아해 여주야…”
“그럼…너 이제 안 갈거야..?
“내가 널 두고 어딜가. 이제 니 옆에 딱 붙어있을거야"
“다행이다…”
“ㅎ너 웃는 모습 오랜만에 보니까 좋네"
그렇게 친구에서 시작해, 연인이 되었다.
“근데, 너 집은 어떻게 했어?내놨어?”
“아니, 아직 안 내놨어"
“그래?왜?”
“음…왜인지 니가 올 것 같았거든"
“그랬어?”
“응"
“뭐랄까… 니가 나한테 오고있다는 텔레파시?뭐 그런게 느껴졌달까?"
“ㅎ 내가 보낸 텔레파시를 니가 잘 받았나보네"
“ㅎㅎ그런가봐"
“얼른 가서 짐 풀자. 내가 도와줄게"
“응"
음…얼마만에 오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너무 늦게왔죠..?
솔직하게 얘기하자면… 글이 안 써지더라구요.
이미 짜놓은 스토리는있는데, 그 스토리대로 글이 써지지 않더라구요. 거기다 나의 첫사랑은 완결을 앞두고 있어서인지 더 감이 안 잡히저라구요. 그래서 그 이후로 계속 글을 안 쓴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몇 달이 흘렀네요…죄송합니다.
그런데 앞으로도 매일은 못 찾아올 수도 있을 것 같아요…그래도 자주 찾아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