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사랑, 그리고 끝사랑

명재현과의 첫 만남




학교 끝




“ 야야 빨리 가자 ” 윤슬


( 가방 정리를 하며 )

“ 좀 기다려 왜이리 급해 ” 라온


(앙탈부리며)

” 아아 니가 가자며 “ 윤슬


” 웩 ( 가방을 매며 ) 그래 가자 가 “ 라온




도어중 도착




근데 이 날이 하필 금요일인거지

뭐 내가 하는 것도 없는 날

아무것도 없는 날



“ 아 갑자기 오니까 너무 귀찮아짐 ”

“ 걔를 어케 찾는데 ;; ” 윤슬


“ 음.. 눈에 띌걸? ” 라온


“ 뭐래 눈에 뜨는 애가 없구만 ”

“ 아 그냥 집가서 잘걸 ”

“ 나의 소중한 금요ㅇ.. ” 윤슬


( 윤슬을 탁 치며 ) 


” 수영장! 수영장 가보자 “ 라온


” 귀찮게 뭐ㅎ.. ” 윤슬


“ 걔 수영하니까 수영장에 있겠지 ” 라온


“ 거기가 어딘줄 알고 가는ㄷ.. “ 윤슬


( 윤슬을 끌고감 )


” 아 이게 자꾸 말 끊네 “ 윤슬



수영장 도착



( 두리번 )


“ 뭐 아무도 없는ㄷ.. ” 윤슬


쿵 -


아 !


“ 뭐야.. ” 윤슬


미간을 찌푸리며 고개를 드니 윗 옷을 벗고 있는 남자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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