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이되어 만난 내첫사랑
양민지와 나랑 신경전을 벌이고 있을때쯤 양민지가 입열었다.
민지 '아~ 이걸 말을 안했네, 여주야 너네 부모님 이혼하셨다며?'

여주 '양민지 그입닥쳐'
양민지의 그 한마디에 모여있던 애들은 수근 거리기 시작했다.

지민 '저 미친년'
민지 '너네 몰랐구나? 얘네 부모님 이혼하셨ㅇ..'
짜악-

민주 '초면인데 뺨 갈기니깐 기분 더럽지?'
민지 '야..!! 넌 뭔데..!!'
민주 '너같은게 왜 우리학교에 전학 왔을까 진짜 뭣같네'
민지 '야 너 지금..말 다했어?'
그때 지켜보던 정국이가 반으로 들어와 양민지를 끌고 밖으로
나갔다.

정국 '야 너 미쳤어? 왜 잘있다가 여기까지와서 이래?'
민지 '정국아 난 너 오해 풀어 주려고 그런거야.'
'중딩때 기억 안나? 걔가 너 뒷담 까고 다닌거'

정국 '이미다 지난 일이잖아, 신경 안써 난'
민지 '무슨소리야, 너 그때 되게 화냈었잖아. 잘생각해 정국아'
라며 양민지는 그자릴 떠났다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지민

지민 '저것도 뭔가 있는데'
민주 '괜찮아? 많이 놀랐지'

여주 '뺨은 또 왜갈겼어, 선도먹으면 어쩌려고..'
민주 '선도가 문제야? 쟤 니 가정사 다 퍼트릴까 겁나는데'
여주 '이제 다알아버렸어.. 부모님 이혼한거..'
민주 '요즘 이혼한가정 많아, 별로 대수도 아니고'
여주 '고마워.. 그렇게 말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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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뒷뜰

정국 '왜 보자고 했냐, 할말있어?'

지민 '너도 양민지랑 뭐 있지? 변명할생각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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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헌딩 나만 그런거 아니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