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이 되어 만난 내 첫사랑

석진 '이제 정신들좀 차려보자 내년이 고3이다'
민주 '또또 시작됐네
얼굴은 짱이신데 말은 그냥 뭐'

여주 '잘생기긴했지 얼굴아니였으면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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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껌을 짝짝 씹으며 반으로 돌아가던길
2반앞에 애들이 모여있는걸 본 여주와 민주
민주 ' 또 2반 일진애들이 뭐 했나 보네'
여주 '어째 날이갈수록 우리보다 심해지ㄴ..'
그때 누군가를 본 여주, 화들짝 놀란다.

정국 '야 박지민, 왜 여기로 전학 오랬냐 겁나 시끄럽네'

지민 ' 투정 작작좀 부려. 따라와 우리애들 소개시켜줄게 '

여주 ' 전정국.. 전정국이야.. '
그를본 여주는 눈시울이 붉어졌다
그리고 지민이와 정국은 뚜벅뚜벅 걸어오며 여주 앞에 섰고
정국은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아직 눈치를 못챈듯했다.
지민 ' 자 여기는 김민주고 그옆에는 김여주
애들더있는데 좀있다ㄱ..'

여주 ' 박지민 난 모르는애한테 나 소개시키는거 맘에 안든다'
지민 '뭐? 얘 내친군데? 얘도 일진이야 판넓어지면 좋잖아'
여주 '싫어 친해지기 싫다고 '
민주 '얘가 왜이래?'
좀만 더있으면 눈물이 뚝 떨어질것같았다
그래서 난 그자리를 떠났다.

지민 '쟤가 또 왜저래'
민주 '그러게 넌 왜 오지랖이야'

정국 '어디서 많이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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