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2개 이상 연재입니다*

정국:나가세요. 거슬리게 하지말고
여자:후음..정구가 나 나가?ㅠㅠㅠ
정국:....그냥있어
여자:우리 자기가 그냥 있으라는데,
내가 그쪽말을 왜 믿어야하지?
여주:그럼 제가 나갈게요.
말을 하자마자 그대로 현관문을 박차고 나왔다.
어이가 없고 너무 화나면 눈물도 안나온다는데
그 말이 진짜인가보다.
내일 주말인데 짜증나.. 어디를 가야할지 고민을하고
있으면 24시간 술집으로 향하게 되었다.
한... 1시간 내내 아무것도 안먹고
술만 미친듯이 퍼부었다.
지금 내 몸이 몸이 아니야 어지럽다
테이블에 고개를 박고 앉아있는데 전화벨이 울렸다.
정국인가?
하지만 화면을 보자마자 김태형이라는 이름에
실망을 했지만 그래도
전화해준것이 너무 고마워서,받아서 투정을 부리고 말았다.
[태형:여보세요?여주야 뭐해]
[여주:태혀아아..]
[태형:어?너 어디야]
[여주:태횽아 보고시따 지짜아.....]
[태형:너 술마셨어?]
[여주:웅 헤헤 쪼오끔! 마셔써]
[태형:미치겠다 어디야]
[여주:나쁜새끼야...흐어엉 너가 어뜨케 낸테 이럴슈가 이쒀!!!!!!!!!!!!]
[태형:ㅇ..여주야? 어디냐고]
[여주:너가 아라서 모해!!! 내 맘 하나두 멀라 쥬면서어]
[태형:미안해 여주야,어디야? 위험해]
[여주:우리 딥 근처 24시간 술지비야 올꾸야?]
[태형:기다려 좀만]
핸드폰이 끊겼다.
분명 머릿속은 안와도 된다 했는데 왜 말은 그렇게 나와서..
나 아무데나 토하기 싫어하는데 어떡하지 하며 혼자
비틀거리며 5분 정도 버티고 있는데
한 깡패처럼 생긴 남자가 나를 향해서 말을 걸어 온다.
남자:어이,혼자서 뭐해 오빠가 도와줘?
여주:..꺼져 씨발새기야
남자:아으 우리 이쁜이 욕도 이쁘게 하네? 일어나봐
여주:꺼져..꺼지라구
남자:아 오빠가 일으켜 달라고? 알았어 자
아니야 나 일으키지 마
몸에 힘이 안들어가는데 아무나 도와주세요 제발
전정국 어디갔어...
아 진짜 그냥 카페나 쳐갈껄..하며 힘없이 그 남자에 의해
몸이 일으켜지고 밖으로 나를 데리고 나가려고 하는 그때

태형:이거 놓으세요.
남자:뭐야? 너 뭐하는 새끼야?
태형:그건 내가 물어볼 말인데
남자:뭐? 하,그냥 꺼져 좋은말 할 때
태형:내가 왜 나 얘보러 온건데
남자:씨발 야ㄴ...!
태형:씨발? 내 사람 건드리지 말고 곱게 꺼지라고
남자:퉤 에이 씹..
여주:태형아?...

태형:누가 그렇게 마시래 혼나려고
여주:미아놰..
태형:아ㅋㅋㅋㅋㅋㅋ너 때문에 미치겠다
여주:가자!!! 공원에 가서 앉아 자 가자!!!!!!!!
태형:천천히가 넘어져
그렇게 태형이와 나는 벤치에 앉아있다.
근데 너무 졸려서 눈을 감자마자 바로 잠들 기세였다.
김여주 여기 밖이야 정신차려!!
태형:여주야 졸려? 졸리면 여기서 좀 눈 붙여
여주:....그래도 돼?
태형:당연하지 기대
여주:그럼 나 10분만...
태형:ㅋㅋㅋㅋ알았어
그렇게 태형이의 어깨에 기대 잠이 들었다.

손팅 나이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