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개 이상 연재입니다*
어제 올릴려고 했는데
앱에 안들어거져서 못올렸어요 죄송합니다
전정국 때문에 혼란스러운 점심시간이 지나고,
다시 일을 하기 위해 자세를 고쳐잡고 있을 무렵,
나를 부르는 팀장님에 한숨을 쉬고 일어났다.
저 인간은 나를 못괴롭혀서 안달이야..
나중에 몰래 커피에다가 차거운 물 부어야지
라는 생각으로 갔다.
팀장:여주씨, 제가 할 말이 있는데요.
여주:네. 말씀하세요
팀장:여주씨 이동 부서 발령 났습니다.
여주: ...갑자기요?
팀장: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팀장:하여튼 여태동안 수고 많았어요.
팀장:내일부터 이동하면 될겁니다
여주:아니...아..네
갑자기 부서이동이라니,
문자로 어디 부서인지 알려주겠다고하자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힘없이 자리에 털썩 앉았다.
내가 뭘 잘못했지? 아무리 봐도 모르겠지만,
뭐 여기 부서 마음에 들지않아서 옮기고
싶음 마음이 컸어서 아쉬움보다는
기쁜 쪽이 더 크다고 볼 수 있었다.
메일을 받으면 마케팅 부서로 이동하면
된다고 되어있었고,
퇴근시간이 다가오자 나는 책상 위에 있던 짐들을
다 박스 안으로 옮겼다.
그래도 정이 있어서 그런가 뭔가 아쉽네.
라는 생각으로 짐을 싸고 있으면
태형이한테서 전화가 걸려왔다.
여주-어 태형아? 왜?
태형-어디야? 집 같이가자
여주:나 지금 회사야
태형-내가 너 쪽으로 갈께
라고 말하고 전화가 뚝 끊어졌고,
나는 마저 짐을 챙기기 시작했다.
서랍을 열어 짐을 챙기기 시작했다.
서랍을 열어 짐을 챙기던 도중,
사진이 툭 하고 떨어졌다
뭐지 하고 주워서 확인해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