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이 시점입니다!
나는 중2때부터,고2가 된 지금까지 김여주를 짝사랑하고 있었다.
이유가 뭐냐고? 그냥 보기만 해도 좋으면 된거 아닌가..
그 아이가 날 불러줄때마다 가슴이 터질 것 같이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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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우리는 연애에 성공했다.
나의 노력이 99% 이지만 상관없어
나는 너 안놓칠거야 김여주 때문에
하루하루가 행복해 미칠 것 같다.

정국-여주야 나 지금 너무 행복해 이거 꿈 아니지?
여주-아니야 바보야 볼 꼬집어줘?
정국-아악!!!!진짜 꼬집냐ㅋㅋㅋㅋ
여주-헐..빨개졌어 괜찮아? 미안해 정국아...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아 몰라
평생 내곁에 두고 싶다는 생각 밖에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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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연애한지 1년이 다 되어가고 있고,
우리는 별 탈 없이 행복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오늘 너를 데려다주고 있는 길이였다.
어두운데 앞으로 맨날 내가 데려다 줘야지.
여주-정국아 맨날 고마워..집도 먼데

정국-난 너 이렇게 맨날 데려다줘서 행복해
여주-어쩜 말도 이쁘게 해 누구꺼야?
정국-김여주껀데 넘보지마
여주-ㅋㅋㅋㅋㅋ네네 안넘보네요!!
정국-여주야
여주-응? 왜 정국아?
나를 바라보며 올려다보는 눈빛이 너무 예뻐서,
사랑스러워서 미친듯이 좋아서 길을 걸어가다가
나도 모르게 여주를 멈춰 세우고 입술에다가 뽀뽀를 했다.
여주-갑자기 뭐야//
부끄러워하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뽀뽀에서
키스로 이어졌고
이것이 우리의 잊지못할 첫키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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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우리는 같은 대학교를
다니면서 연애를 했다.
물론 그 사이에 작은 다툼들이 많았지만
아무렇지도 않게 다음날이면 하하호호 하며
웃을 수 있어서 좋았다.
아직도 너가 내 옆에 있어서 행복하다.
하지만
이런 행복은 오래가지못하고
깨져버렸다.

*다음화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