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야기와 이어집니다※
O N A I R
하여주-아 웃곀ㅋㅋㅋㅋㅋㅋㅋ
댓글-두 분 너무 귀여우시잖아여ㅠㅠ

"하여주 진짜 나빠... 흐에에엥"
그렇게 몇 분 쯤 지났을까
댓글-우석님 진짜 삐지셨어요..?
댓글-왜 말을 안하세요...???

"제 말 안들리세요??"
댓글-방송사고인가...
댓글-저만 안들리는 거 아니죠...?

"(뭔가 잘못된 걸 느낌)"
스윽_
우석가 고개를 돌리자 보이는 것은
다름아닌 당황한 방송반들이었다
'우석씨 방송 끝내요!!'
다급한 감독님의 목소리에

"ㄴ...네..."
같이 당황한 나였다
벌컥

"무슨 일이에요?"
'오디오에 문제가 생긴 모양이에요..'

"하...그럼 오늘 방송 더 못하는 건가요"
'네....'

"........알았어요.."
그 순간 방송반은 느꼈다
엄청난 살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