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마지막 항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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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수련회~~~~~"박지효
"ㅋㅋ 근데 제주도, 다른 학교들은 해외간다는데.."김용선
"가는게 얼마냐~~ㅋㅋ"박지효
"ㅋㅋㅋ"김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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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탑승!~~~~"김용선
"오예!!"박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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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배도 좋네"김용선
"해외 안가다고 울구불구할땐 언제곸ㅋㅋㅋㅋ"박지효
"그땐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고"김용선
"그래 넌 계속 그래라~~"박지효
"이쒸....너 진짜...잡히면 뒤져"김용선
"((허걱"박지효
그렇게 갑작스러운 추격전(?)이 시작되고....
"야!!너희들 여기서 뛰어다님 어떡해!!!!!"선생님
"ㅇㅏ.....죄삼다...."박지효
"((쭈뼛쭈뼛"김용선
"쯧....다음부턴 그러지 마라.."선생님
선생님께서 가고 나신 뒤....
"야!!!!!!너 때문에 쌤한테 혼났잖아!!"박지효
"미안....이 아니라 그게 왜 내 잘못임?네가 뛰어다녀서
걸린 너의 잘못이지!!"김용선
투닥투닥

"쟤네는 무슨 맨날 저래"정휘인

"그러게나 말이다....."문별
그 둘을 한심하게 쳐다보고 지나가는 아이들.
아이들은 그져 안쓰럽게만 보고 지나갔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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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 타고 있는 그들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모른체
그저 해맑았다. 그래서인지 더 슬프고 더 가슴아픈
것이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