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는 살만한 것 같다.
드넒은 들판과 아름다운 새소리 맑고 푸른 하늘까지
나랑 다르게 아름다운 곳이였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와서 그런지 미국생활이 익숙하지는 않다....그리고 무엇보다 더 나를 매일 혼내도 어떨땐 다정했었던 팀장님이 없어서...
아름다운 새소리가 팀장님의 목소리 였으면 좋겠고
드넗은 들판은 팀장님이 나를 생각는 마음이였으면 좋겠고 푸른 하늘은 날 바라보는 팀장님의 예쁜 눈이였으면 좋겠다.
사실 아름다운 만큼 공허함과 외로움도 공존한다..
내가 여기로 오지만 않았다면 너는 내 옆에서 나를 더 아름답게 봐라봐주지않았을까?....

...

'왜! 날 떠났어ㅠ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