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그렇게 표정이 안 좋냐?''그런게 있어..'
어제 밤
'딸......'
'...'
'정 그렇게 못 하겠다면 미국으로 가보는건 어떠니?..'
'미국이요?...'
'너의 엄마가 있잖아'
'...네...'
진짜엄마는 내 눈앞에 있는데....
공항
'잘 갔다려오렴...'
'네...건강하고...행복하세요..'
'응..ㅎㅎ'

'왜 안 오는거야'
'혹시?..여주씨 말하세요?'
'아...네'
'여주씨 미국가셨어요'
'...'
너를 드디어 찾았는데 눈 앞에서 놓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