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 먹었으면 저의 집 갈래요?'
'네? 네!!'
아..씨 이놈의 거절 못 하는 버릇..
'차 안타고 뭐하세요?'
'네? 네!! 타야죠ㅎㅎ...'
팀장님의 집
'지금 청소 안해서 더러울거에요'
더럽다고요? 그럼 내방은 돼지우린가?..
'방 둘러보고 있으세요 청소하고 있을게요'
'네...'
난 팀장님의 방으로 보이는 곳 부터 들어갔다.
방안에는 책들이 가득했다. 그 중에서 눈에 보이는 책이 있었다.
'왜 제목이 없지?...'

'이건 건들지마세요'
'네?...네'
팀장님은 이상한 말을 하시고 방 밖으로 나가셨다.하지만 사람은 하지 말라면 더 하고싶은 법 난 슬쩍 펼쳐봤다 펼쳐보자 보이는 사진들 조선시대에서 찍었나? 다 한복을 입고있네..아..조선시대에는 카메라 없구나..뭐..알아서 찍었겠지!
나는 별 신경 안 쓴 뒤 방 밖으로 나간 뒤 다른 방들도 다 구경한 뒤 팀장님이랑 TV를 보고 있었다.
'아까...'
'??'
'그..책 본건 아니죠?'
'아~ 그 책 보지 말라고 해서 안 봤습니다.'
'다행이네요^^'
'네ㅎㅎ..'
어쩔 수 없이 거짓말을 했다.

'그애랑 너무 닮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