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설렘포인트

고백받은썰 1





안뇽❗


이건 온전히 작가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글이야

























밤 12시






띠링띠링





여부세요





"여보세요오"





왜 전화했어





"그냥 심심해서?"





그래서?





"너네 동네로 자전거 타러갈거야!"





오.. 나 야식사러 편의점 갈건데





"그럼 만나자!"





그래 얼른와

















아휴.. 얜 어딨어?








야!!






어 진짜 왔네?






그럼 당연하지..!






머살거야?






나는 그냥 음료수 살거야






그래? 그럼 난 불닭이랑 모구모구 사야징






ㅋㅋㅋ그래라






이제 어디갈거야?


새벽 1시







글쎄..






난 집갈련다~






그럼 나 너 집 따라갈래!






에? 그건 안돼






그럼 집앞까지만..






그래라~










결국 따라옴..









주택이네?












털썩






이야기 하다가 들어가






그래라







오.. 집 앞에 바로 가로등이 있네?











좋다 분위기 있고






그러게









그래서 말인데




















"나랑 사귈래?"










그리고 그렇게 그날 작가는..

새벽에 가로등아래에서 고백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