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짝꿍이 아이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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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석 같지만 돌 같던 그날의 시작

























"흠......
심심하다 차라리 빨리 수업이나 시작했으면..."


(드르륵)



(하...드디어 쌤 오셨네)


책상에 앉아 수업 시작 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던 여학생 1명


김.여.주





"오늘은 학교에 드디어 방탄소년단 정국이가 학교에 오기로 한날이다 그러니 수업 시작하기전에 바닥 먼저 싹 청소하자"



(...수업 시작한게 아니였구나...)


"정국이 누구길래 아침부터 청소를 하래"
"방탄소년단은 또 뭐래,,,"




"김여주 안움직이고 뭐하고 있어!"



"아,,,네"




...


"하..."




그렇게 청소를 마치고 자리에 앉은 여주




"흠..스케줄 때문에 늦게 오나?"




"스케줄?"
"웬 스케줄 무슨 연예인도 아니고..."




그때..





북적북적))


교실에까지 들리는 여학생들의 비명소리




꺄아악 정국아!!!))



정국 오빸 사랑해옄!!!))



정국아 누나랑 사진 찍자!!!))



1학년부터 3학년 까지 모두
소리를 지르며 정국이를 외쳤다




"왔나보다"







"누가? 전정국 이라는 얘가? "
"도데체 걔가 누구길래 여자얘들ㅇ.."



그때...




(드르륵)




문이 열리더니 잘생긴 외모와 교복차림의 남자가 여주 쪽으로 다가갔다.






("뭐..뭐야 왜 이쪽으로 와..")
("오지마라 제발..")


터벅 터벅)





결국 여주 책상 앞까지 온 
정국이라는 잘생긴 외모의 아이.








("뭐야.. 왜 내 앞에서 멈추는 거냐고ㅜㅜ")






여주가 절망아닌 절망에 빠져있을 쯤에
여주 옆에서 낮선 목소리가 들린다.








"안녕?"
"여기 좀 앉아도 되지?"







"ㅇ..어?"









"흠...자리가 없어서..."













"여기 앉아도 되는거지?"



싱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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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뭐야 더럽게 잘생겼네..")





"응?"
"앉아도 되는거지?"





"으...응" 
"하하"



.




.




.

"어색해 하지 않아도 돼"







어색한 공기 속 먼저 말을 꺼낸 정국







"응?  어.."



("어색한게 아니라 부담스럽다고오ㅜㅜ")






"정국아 스케줄 안바빠?"



"나 너 팬이야ㅜㅜ"




"정국이랑 같은 반이라니ㅜㅜ"





북적북적)






("니 주위에 있는 여자얘들 땜에 부담스럽다고오!!!")

("나를 보는게 아니지만... 부담스럽다고!")

("애들이 이렇게 많은데 어떻게 태연하게
나한테 말을걸수 있지?")



정국    =    태연)




으으으으으...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이번에 제가 "내 짝꿍이 아이돌?!!!" 이라는
작품을 첫 작으로 냈습니다..
첫 작이다 보니 아쉬운 점과 실수하는게 있지만 그래도 열심히 앞으로 연재 할테니
많이 많이 내짝돌 봐주세요~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