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리 일기 feat.딥빡] 연예인과 관련×

두 번째 생리

오늘도 어김 없이 음슴체임다

이번 내용은 내 두 번째 생리에 대한 내용임.
초경 후 첫 생리니까(?????) 아니 두 번째 생린데
첫 번째 생리 후 첫 번째 생리라 하나..? 아 여튼
두 번째 생리니까 주기를 모를거 아님
그래서 진짜 학원에서 새면 어떡하지
여름이어서 얇은 옷 입고 댕기는데 새면 어떡하지
주기는 며칠이지 생리는 언제하지 
이러면서 엄청나게 불안에 떨고 있었음.
photo위에 사진 빼박 내 표정.ㅇㅇ

그러다가 7월 중순쯤에 생리를 했음
다행히도 집에서 새서 아무 문제 없었음
근데 ㄹㅇ 생리대를 차도차도 불편한 거...
그래서 진짜 집에선 어기적어기적 거릴 정도였음.
하여튼 주기를 살펴보니 27일이었음.
그런데 주기가 무조건 일정하진 않으니까 
생리 예정일 해놓고 그 날 조심히 있었음(????)
난 뭐 따로 한건 없고 오늘 생리할 수도 있겠다~~
이러면서 누워있었음..내가 생각해도 아무것도 안함.

여튼 난 진짜 놀랐던게 초경과 다르게 두번 째 
생리는 피양이 매우 많았음...첫날부터 많았음.
첫날 둘째날 이런식으로 정리를 해볼거.

첫날:피 양이 은근 많았음. 소형을 쓸 생각이었지만 중형을 씀. 당연히 자기 전엔 오버나이트 사용.
둘째날: 피 양이 제일 많았음. 피가 나오는 느낌이 
생생히 느껴짐. 대형을 사용했음. 당연히 자기 전엔 오버나이트 사용.
셋째날:둘째날보단 적었지만 거의 쌤쌤이었음.
이 날도 양이 많았고 중형과 대형을 번갈아 가면서 씀. 피 나는 느낌은 맨날 나지만 둘째날과 셋째날은 거의 2~3분에 한 번씩 나오는 느낌이 들 정도였음.
당연히 밤엔 오버나이트 사용.
넷째날:슬슬 양이 적어지기 시작함. 양은 확실히 
둘째날과 비교했을 땐 많이 줄음. 이 날은 아마 
중형만 계속 썼을거임.당연히 잘 땐 오버나이트 사용
다섯째날:양이 거의 확 줆. 이 날은 중형 2 소형 3 
정도 비율로 사용함. 잘 땐 오버나이트 사용.
여섯째날:이번 생리는 일주일 채 안되게 함.
양은 거의 안나왔지만 팬티만 입으면 피가 약간 묻는 정도. 소형보단 팬티라이너를 추천함. 잘 때는 
팬티라이너 사용.

이렇게 두 번째 생리를 끝냈음.
이게 생리를 안 한 사람들한테 좀 알려졌음 좋겠음.
이거 다음엔 주기와 생리대에 대한 설명이 
나올 예정임. 생리대에 대한 설명은
 많은 분들이 보셨음 좋겠음. 
생리 안하시는 분들은 지금을 즐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