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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내 나이 15살
내가 그를 처음 만났을 때
나는 그에게 관심이 별로 없었지
근데 문제가 생긴거 같다
요즘은 그를 볼때 자꾸 심장이 쿵쿵 뛰는게
내가 아마도 그를 좋아하는거 같아서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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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식 날
윤정한의 집
정한 모 / 정한아 혹시
오늘 채아랑 같이 가기로 했니?
정한 / 네 그래서
전에 차에 태워주신다고
정한 모 / 그게.. 어쩌니..
오늘 엄마가 바빠서 못 데려다 줄거같아
정한 / 괜찮아요 걸어갈게요
정한 모 / 그리고 엄마가 오늘 좀
늦게 들어와서.. 약속이 잡혔거든..?
정한 / 아, 알겠어요 다녀오세요
정한 모 / 적어도 8시에는
들어올게!! 그 때까지 채아랑 있어!!
"철컥"
정한 / 이제 나가야겠네
한채아가 기다리겠다 일찍 나오는 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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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아의 집
채아 부 / 그.. 채아야 너
오늘 남자친구랑 학교 가는거 아니었니?
채아 / 응?
아, 어??!!!! 나 늦었어 아빠!!!
채아 부 / 어, 그래..?
9시까지 등교 아니야?
채아 / 아니!! 개학식 날이라
빨리 가야 돼 왜 안 깨웠어 ㅜㅜ
채아 부 / 그게 계속 깨웠는데도
안 일어나서... 채아야 밥은 먹고가.. 응?
채아 / 아니야 늦었어 윤정한이
기다린다구.. ㅜㅜㅜㅜㅜㅜ
"철컥"
채아 / 아아 진짜!!!!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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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편의점 앞
채아 / 아가가가 윤정한!!!
야야야야야!! 미안미안!! ㅜㅜ
정한 / 야 너 왜 이렇게
늦었냐
채아 / 아니.. 본의 아니게
늦잠을 자버려서.. 흫
정한 / 내가 그랬지
못 일어날거 같으면 알람 맞춰두라고
채아 / 아니 그래서 나..
밥도 못 먹었다구 ㅜㅜ 엄마가 소세지 볶음 해놨다고 하셨는데..
내 소시지 볶음 ㅜㅜㅜ
정한 / 하여간.. 아, 그리고
너 때문에 버스 먼저 갔음~ ㅎㅎ
채아 / 앗 그런일이..
다음부터는 꼭 일찍 나올께에..
"툭툭"
채아 / ??
정한 / ??
?? / 그 혹시 캐럿고가
어딘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그으 제가 길을 몰라서..! 같은 교복이라서 물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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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ᴗ - ˵ ) 🤍
찡긋-☆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아핫 사실 이 작품은
어제 끝냈었는데
1화 내려고 했었는데
사진 넣을려고 하니까
날라갔더라구요 ^^
아, 그리고 이거는 제 부계인데
함 맞춰보실 분?
흐흫 그냥 똑같아요
프로필도 비슷하고 이름도 비슷합니당
૮ ̳ᴗ ̫ ᴗ ̳ა❤︎
심심하시면 찾는걸 추천드립니당

프로필이 부힛 이거 였던거 같기도 하고 (쓱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