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나의 첫사랑입니다

01 나의 첫사랑입니다

"하아.. 박지민 떨지말고 잘하자.."

나의 이름은 박지민, 나이는 23살. 오늘 회사 첫 출근하는 평범한 사람이다. 떨지말고 잘해야할텐데..

"후우.. 박지민.. 넌 잘 할 수 있어.."

끼익

"안녕하십니까, 신입사원 박지민입니ㄷ,"

그런데 이게 무슨일인가? 회장실 문을 열었더니 나의 눈 앞에 내 첫사랑인 전정국이 있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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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박지민씨? 어서오세요"

"ㅇ, 아, 안녕하, 세요,,?"

"흐응.."

내가 기억 안나는건가..? 불과 몇년전 일인데?

"형, 오랜만이에요"

"!!!"

씹, 역시 날 기억하네, 이제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