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박지민 떨지말고 잘하자.."
나의 이름은 박지민, 나이는 23살. 오늘 회사 첫 출근하는 평범한 사람이다. 떨지말고 잘해야할텐데..
"후우.. 박지민.. 넌 잘 할 수 있어.."
끼익
"안녕하십니까, 신입사원 박지민입니ㄷ,"
그런데 이게 무슨일인가? 회장실 문을 열었더니 나의 눈 앞에 내 첫사랑인 전정국이 있는거 아닌가?

"아, 박지민씨? 어서오세요"
"ㅇ, 아, 안녕하, 세요,,?"
"흐응.."
내가 기억 안나는건가..? 불과 몇년전 일인데?
"형, 오랜만이에요"
"!!!"
씹, 역시 날 기억하네, 이제 어떡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