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과 옆집의 아랫집 (남주미정)((+ 병맛한스푼))

16화. {자취의 서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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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화.
자취의 서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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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디디디--


띠디디디--


일어나라 닝겐


사랑스러워서 죽여버리고 싶은

월요일이다


















"흐으......"








평소와 같은 사랑스러워서 죽여버리고 싶은 월요일 아침.




















내몸이 평소같지가 않다.













몸이으슬으슬하고식은땀이줄줄나고온몸은불덩이처럼뜨거우며목은칼칼하고죽을것같고가래도끼이고몸을겨누지도못하겠고재채기도나고콧뭏도훝쩍훌쩍거리고온몸의근육들이서로줄다리기하는것같아서ㅈㄴ아프고호흡도잘안되고코가막히기도하고인후통기침증상이란증상은다가진것같은이느낌이러다나혼자죽어서이무한테도발견안되면어떡해?!?!?!!!
(굳이 안읽으셔도 됩니다)
(요약하면 )
(너무아픈데 이러다 죽으면 아무한테도 발견안될것같다)
















"진짜... 너무 아파.... 못 움직이겠어... 팔을 들 힘도 없어...."























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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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여똥!!! 학교 안가냐???"














"야... 나....내 방인데... 너무 아파... 못움직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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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무말도 안들리지..."
(민망쓰)













"나... 아프다고.... 이 개샛들아...."




"안...들리나...... "



"하긴.... 나는 지금 방이니까...."

"하아.. 하아...."










거친숨을 몰아쉬는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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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 왜 안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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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같이 등교했는데 이런적은 없었잖아."




















띠로리--







벌컥----




















photo"아 뭐야 이여주 너 왜 이렇게 늦......."
















"얘들아... 나 아파..."











스르륵---



털썩--














그대로 쓰러지는 여주.


















"야!!!! 이여주!!!!!!"-휴닝카이







"야!!! 정신 차려봐!!!!!"-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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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쩍--











"야 이여주는 내가 옮길때니까"-연준

"휴닝이 너가 의사좀 불러주고"-연준





"내가 수건에 물좀 묻혀서 가져올게"- 수빈



"그럼 내가 죽을 좀 끊일게"-태현









"오키. 각자 자리로!!!!!"- 연준











다다다---
















"하아..... 후...... 쓰읍...... 후......."- 범규






















"뭐야...... 야... 야!!! 최범규!!! 너 왜그래??"- 연준













"아니.... 쓰읍.... 후.... 숨을... 못... 쉬겠....어...."-범규


"나... 바람 좀 쐬고 올게...."- 범규










탁---
범규의 손목을 잡는 연준






"어디가 아픈거야??? 그러면 의사 부를거니꺼 너도 진료받자!! 나가지 말고 여기있어. 그러면....."




탁----


손을 뿌리치는 범규









다다다----

그러고는 뛰쳐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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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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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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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단순 감기입니다."-의사


"쓰러질 정도는 아닌데... 아마 자신이 너무 아프다고 느껴서
 쓰러진것 같은데요..."- 의사

















"아.... 그럽니까???"- 휴닝카이



"네. 약 처방 해드릴테니 먹고 푹쉬면 될겁니다."-의사
















"네! 감사합니더 안녕히 가세요~"- 수빈





















띠릭--



탁---












"풉ㅋㅋㅋㅋㅋㅋ"-연준






"와.... 꾀병 왕이다... 쓰러질정도는 아니래ㅋㅋㅋㅋ"- 연준











"야, 니 안자는거 안다."- 태현










"쪽팔려하지말고 눈 뜨셈."-태현













"아~~~ 잘 잤네~~"
(기지개)





"어?? 뭐야?? 우쨔 니들이 여기있누?"
(모른척)













"와.... 야이 뻔뻔한 것 좀 보........"












"근데 왜 니네 4마리 밖에 없냐"
(말 끊기)


"한마리 어딧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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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러게?? 범규 어디갔지??"-수빈














"범규..... 아까 나갔어."-연준












"에엥???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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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나 옮기다가 너무  무거워서??!!?"














"아!!!!!...... 그런... 가??"-연준


"왜 그생각을 못했지???"- 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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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이^^^^^^^^^^ 
오늘 조상님이랑 하이파이브 하고싶구나???^^^^^^^^^^^^^"

















"으아니..... 그건... 어니구...."- 연준





"근데... 너는 내거 옮겼으니까 그럴리는 없는데"-연준






"솔직히.... 잘 몰라......"-연준





"갑자기 숨을 못 쉬겠다면서 뛰쳐나갔어."- 연준




"내가 잡았는데도 뿌리치고 나가더라..."-연준















"에에엥....."















"뭐. 곧 돌아오겠지."







"아... 그리고... 고.... 고맙다"









"........?"- 태현








"뭐어어어라아아고???? 여어어주우우야??^^^^^^^^^^"-연준








"아니!!! 고.... 고맙다고... "













"잘 안들리는뒈에???"- 연준













"아!!!! 고맙다고!!!! 고맙다고!!!! 고오오마압다고오오!!!!"

















(끄덕끄덕)

(만족)

















"아, 근데... 너네 학교쌤한테 전화했지??"
"쌤한테 전화안하면 우리 무단결석이야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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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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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흡!!"
(물마시고 있었음)


















"에이.... 설마.... 아...니지???"












"미....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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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갑자기 혈압이!!!!!!!"













그렇게 여주는 한번 더 쓰러질랑 말랑 하다가

담임쌤에게 자초지종 설명을 하여 겨우
 무단결석을 지울수 있었다.

































오래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돌아오니 저도 좋네요♡



과연 범규를 속박하는 끈은 무엇일까요😏😏



계속 지켜봐 주세요!!!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