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의 집}
"예지야! 준비 안하니?"
"네! 잠시만요!"
"엄마! 도시락!"
"예나야! 옷 입으라니까!"
엄마, 아빠, 예지, 예나에 목소리가 섞였다. 맞다. 우리가족은 오늘 놀이공원에 놀러간다.
놀이공원
"와~여긴 뭐하는 데야?"
예나가 귀신의 집을 가리키며 물었다.
"귀신의 집이야. 귀신이 저 안에서 '으흐흐흐! 예나 잡아먹을거야!' 라고 할껄?"
"으아아앙...."
아빠가 무섭게 설명을 하자 예나가 무섭다는 듯이 아빠의 바지를 잡았다.
"오호호홋! 예지야. 저기 갔다올래? 우리들은 먹거리 구경하고 올게. 너 음식 잘 안먹잖니"
"응"
그렇게, 난 귀신의 집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어우야...이렇게 으스스할줄은...)"
"자, 이 팔찌를 메세요."
들어가자마자, 여기저기서 귀신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하필 왜 나 혼자야... 생각보다 무서운데...)"
집안은 폐가를 표현한듯했다. 폐가 안방코스에 왔을때, 누군가가 침대속에 있었다. 예지는 떨면서도 이불을 걷었다.
"아흠~누가 날 깨우는 거죠?"
이불속에 존멋 귀신이 누워있었다.
"베짱도 좋네...아무도 이불 못 걷어서 안심하고 있었는데...너냐?"
이게우리의 첫만남이었다.
불량짝으거죄송해요...
다음화는 캐릭터 소개&귀신이 집으로 온 까닭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