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은 아닙니다! S2 完
18화 : 이게 무슨...

빗쭈
2021.11.17조회수 45
본 글은 픽션이며 현실과는 무관한 소설이자 허구입니다
과도한 몰입은 삼가드립니다 모든 사진은 저장 금지입니다.
공지 & 사담 : 시험이 연장되서, 몇일은 쓸지도 모르겠지만 연재는 좀 느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양해부탁드려요, 최대한 빨리 올게요! ❤🍊💨
18화 : 이게 무슨...
다녀왔습니다,
쿠웅_!!! 콰앙_!
당신이 나랑 이혼할수있다고 생각해?!!! 내가 어떻게 결혼했는데!!!
_ 집으로 들어섰을때는 화분, 티비, 유리잔, 술병 등등등 모든 것들이 깨져있었고, 그 중심 유리를 밟아 피나는 발을 지탱하고 서있는 아빠와 항상 정갈하던 머리가 다 헝클어진 아빠가 싸우고있었다. 난 너무 놀라 숨을 죽였고, 아빠와 엄마는 내가 들어온것도 모른채 싸우고있었다.
왜이래! 귀찮게!!! 그만하지 못해!!!!?
이주 그 ×만 버리면 되는거지? 우리가 좋아질수있는거죠? 여보
내가 당장 가서 호적파버릴테니까! 기다려요
타아악_!
호적?! 당신을 파버리기 전에 닥×!!!
집착 좀 그만해, 이제 당신 내 여자 아니야! 나한테는 딸이 더 중요하다고!!!!!
.... 거짓말 마! 당신이 뭔데 그걸 정해, 당신한테 그럴 권한 없어!!!
내 재산이 좋아서 결혼했잖아, 삼천줄테니까 떨어지라고!!!!!
.... 당신이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가 있어! 이주 그 × 때문이야 다.
... 아, 나만 없어지면 되는건가? 아 시× 그럼 내가 없어지면 되겠다.
아 존× 행복하겠네, 우리 엄마?
김이주! 너 그게 무슨 말버릇이니? 엄마가 그리 가르쳤어!!!?
이주야! 언제 오게냐, 저녁은 먹었어? 아빠가 이거 곧 치우고 저녁줄게
오늘 저녁은 김치찌개에 불고기지롱~
_ 이게 무슨 총체적난국인가, 아빠는 내게 밥을 주겠다 따듯하게 말했고 엄마는 나를 야단치며 손을 올리려하고있고, 집은 다 망쳐져있고 미칠것같은 이 집 안에서 당장이라도 나가고싶었다.
이 상황에,,, 무슨 야단. 무슨 밥.... 허, 하하....ㅋㅋ
쿠웅_!!!!!!!
탁탁탁-!!!
_ 울렁거리고 답답한 속을 붙잡고 나는 밖으로 뛰쳐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