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서아림 ..
카페에서 알바를 하는 중이다
하지만 이 날은 카페가 쉬는 날이라
친구들과 다른 카페를 갔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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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림 : " 아 .. 오랜만에 쉬니깐 너무 좋다 ! ㅋㅋ "
친구 : " 근데 너 라이벌 카페 와도 되는거야 ? "
아림 : " 안될건 또 뭐냐 난 그냥 알바하는 학생이라고 "
친구 : " 그래.. 근데 저기 앉는사람 잘생겼지 않냐 ? "
아림 : " .. 뭐 못생긴 편은 아니네 "
친구 : " 야야 ㅋㅋ 가서 말걸어봐 ㅋㅋ "
아림은 말없이 무표정으로 그 사람을 쳐다보고 있다
친구 : " 역시 .. 그건 좀 그렇지 .. ? 하핳 .. "
그때 아림이 일어나더니
" 터벅 터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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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림 : " 저기요 혹시 저랑 만나보실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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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 " 네 ? 누구신데요 ? "
이때 아림은 속으로 생각했지
" 아씨.. 너무 직진이였나 ? "
아림 : " 아.. 저 그게 아니라.. 혹시 마음에 들어ㅅ.."
지민 : " 푸흡 - "
아림 : " 저 .. 왜 웃으세요 ? "
지민 : " 그럴까요 우리 ? 그래요 뭐 .. 한 번 만나봐요 우리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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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림 : " 네에 ?! "
지민 : " 왜요 ? 원하던 대답.. 아니예요 ? "
아림 : " 그게 아니라 .. 너무 갑작스럽게.. "
지민 : " 제가 더 당황했을걸요 ? "
아림 : " 그건 죄송해ㅇ.. "
지민 : " 그건 그렇고.. 우리 이제 사귀는 사인데.. 애칭이나 정해요 "
아림 : " 아.. 근데 우리 서로에 대해서 아는게 너무 없는데 "
지민 : " 그럼 서로 알아가면 되잖아요 "
아림 : " .. "
지민 : " 일단 전화번호 입력해야죠 "
이때도 아림은 생각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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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이름도 모르는데 사귀자고 ? "
" 보통은 거절하지 않나 ? "
" 서로 알아가면 된다라.. "
" ㅎ .. 그래 알아가면 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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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림 : " 그래요 우리 알아가봅시다 "
" 끄적 끄적 "
아림 : " 여기 , 제 전화번호 ,, 이름은 서아림 입니다 "
지민 : " 그래 , 여기 내 전화번호 이름은 박지민이야 "
지민 : " 그럼 우리 이제 "
" 터업 - "
아림 : " 아야.. "
지민 : " 좀 더 알아가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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