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클렌징, 그녀의 행방.
EP.1

쿠닉
2026.09.07조회수 123
??? "이오클."
오클 "뭐..뭐야... 너,넌 누구야..."
??? "나의 목소리가 기억나지 않나보군."
"배신자."
오클의 동공이 심하게 흔들렸다.
오클 "뭐.. 뭐라고?"
??? "코드네임 오일클렌징."
오클 "서,설마.."
의문의 인물이 천천히 후드를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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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각, 12도어와 귤리린.
리린 "언니, 벌써 한 시간째야.. 나 다리 아파ㅠㅜ"
12도어 "조금만 더 찾아보자..."
리린 "나는 못해. 둘이서 어떻게 전국을 다 뒤져.."
12도어 "그럼 나 혼자하니?"
리린 "그건 아니지만.."
"그럼 길거리에 있는 사람 붙잡고 같이 찾아달라하자.(?)"
12도어 "아가야, 말이 되는 소리를 해."
그 순간. 12도어와 귤리린의 앞으로 이러택이 지나간다.
리린 "저기요! 혹시 저희 좀 도와주실 수 있으세요?"
러택 "저.. 저요?"
리린 "지금 이 사람(12도어)이 자기 친구가 사라졌다면서 전국 팔도를 다 뒤지고 있어요.. 이러다 저 죽겠어요.."
"살려주세요..으아앙"
"국내에서 못 찾으면 세계일주를 할 기세에요.. 흐아앙"
12도어 "(작게) 야, 뭐하는거야.."
"죄송합니다. 얘가 더위를 먹었나봐요 하하."
러택 "아이구.. 사정이 딱하시네요.. 제가 도와드릴게요."
"마침 봉사일기 숙제가 있었거든요."
리린 "저..정말요?"
12도어 "아.. 감사합니다..ㅎㅎ"
러택 "친구분 인상착의가 어떻게 되죠?"
12도어 "(설명중)"
러택 "흠.. 그런 사람은 너무나 많습니다. 찾기 어렵겠군요."
"수고하세요."
리린 "가..가지 마세요. 부탁이에요."
러택 "...아이참.. 귤처럼 생기신 분 사정이 너무 딱해서 도와주는거에요.."
리린 "나..난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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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 "너.. 너는...!"
??? "기억하나보군."
"그래, 나는 원더조직의 #%@%@이다."
-지금은 오클언니 분량이 좀 없는데.. 점차 늘어나면서 아주 완벽한(?) 주인공이 될 것이야 으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