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동갑,연하

63.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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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 동갑, 연하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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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왔어??"


1월1일이 되기 1시간 전, 오랜만에 다같이 모일 겸 여주는 남자 셋을 불렀다. 그에 모두 알았다며 긍정적인 답변을 늘어놓았고. 분명 18살이 된 게 엊그제 같았는데 1시간 후면 19살이 된다는 게 믿기지가 않았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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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떨려서 죽겠다..."

"그렇게 좋아?"

"이제 어른이잖아, 어른. 너넨 꼬맹이 ㅋㅋㅋ"

"한살밖에 차이 안나면서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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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흫, 그럼 맛난거 많이 사주겠네?? 형아~~"

"...저리가라."


아직 애기같은 정국이가 형아라는 소리를 하면서 춍춍 걸어가 태형이에게 안기려하자 태형이 그런 정국을 피해다녔다. 그리고 그 둘을 바라보는 나와 민이.


"내가 볼 때에는 저 형은 대학교 가자마자 찡얼거릴게 뻔해. 어른이라고 술만 왕창 들이붓는거 아닌가 몰라."

"난 저 오빠가 대학 갔다는 것부터가 이해가 안돼... 뭐, 막판에 공부 열심히 했으니까 그런거겠지만."


피식- 웃으며 흐뭇하게 바라보다 정국이와 태형이 다시 우리 곁으로 오자 큰 트리 앞으로 향했다. 거기에는 종이에 소원을 써서 트리에 매달면 산타가 소원을 이뤄준다는 문구가 적혀있었으니 어린애들 동심을 자극하기에 좋았다. 소소한 이벤트이기도 하고, 다 커버린 우리는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동심으로 돌아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기에 서로 각자의 소원을 적기 시작했다.


"다 썼어?"

"응, 다 썼어요."

"곧 새해 되니까 얼른 매달자."


하나 둘 크리스마스 트리에 자신이 쓴 소원종이를 매달았고, 카운트다운 하는 곳으로 이동했다. 확실히 곧 새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았지만 이런것도 처음 경험해보니 새로웠다.


"주야-"

"...응?"

"소원 뭐라 적었어?"

"비밀이야-"


3!! 2!! 1!!! 20XX. 01. 01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전광판 속의 여성이 카운터를 세고 새해가 오자 폭죽이 터졌다. 그리고 그 사이에서 지민과 여주는 서로를 바라보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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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가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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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항상 행복하기를 바래요.'


서로 같은 소원을 마음속에 읊으며 둘은 앞으로의 새해를 잘 보내기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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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 다들 오랜만이예요. 진짜 개학하고 나니까 톡할 시간도 없고, 개학하자마자 방과후... 진짜 죽을거 같습니다. 다크서클 턱 밑까지 내려올 듯해요. 방과후하면 거의 집에 9시 넘어서 옵니다 ㅠㅜ 제가 비하인드를 들고 찾아온 이유는 우리 텽과 정콩이를 오랜만에 보여주고 싶기도 했고!!! 알콩달콩한 찜니와 여쥬의 모습도 보여주고 싶었슴당~~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소속되어 있는 크루가 모집을 한다고 해요!! 바빠서 모집 시작 기간에 올리지는 않았지만 오늘은 즐거운 불금이니까 홍보를 합니당~~


먼저,

photo 우리 월ㄸ잇!!!!! 우리 월ㄸ잇 크루는요?? 팬플에서 맨 처음으로 만들어진 크루예요!! 사실 다른분들은 제 글을 많이 칭찬해주시곤 하는데 여기 팬플에서도 글 왕짱 잘 쓰는 사람이 많잖아요? 그럴때마다 제 글이 초라해보였어요. 근데... 그런 나에게 월ㄸ잇이 먼저 손을 내밀어주었습니다. 어떻게?? 정말 캐스팅 당할줄 몰랐는데 나를 택해주었어요. 그때 저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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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아아아아앙-!!!'

소리를 질렀습니다. 내가?? 진짜 내가???? 이러면서요. 저 월ㄸ잇 크루원 분들이랑 엄청 친해지고 싶었거든요. 근데 나에게 이런 기회가?? 무조건 놓지않고 잡아버렸습니다.

근데... 크루에 들어가보니까 생각했던것보다 더 엄청난 세상이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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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미칠정도로 귀여운 크루원분들 왕짱 많구요.

특히!!!! 우리 간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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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기서라도 이렇게 소리 내질러 고백을 합니다. 여러분들도 월ㄸ잇 들어오시면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당장 신청 갈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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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ㄸ잇 신청 가보자구!!!








다음은, 우리 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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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력을 소개하자면 네개의 관이 나눠져 있어요. 다들 들어보셨잖아요. 여기도 만만치 않아요. 글 지대 잘 쓰는 분, 표지 정말 잘 만드시는 분 수두룩 함. 여기도 캐스팅으로 들어왔거든요...?

근데 제가 거기에 들어가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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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들 못하는 게 없죠??? 귀엽고, 멋지고, 완전 대박박!!!! 수행평가도 하지만 큰 이벤트인 사관전도 하는데 다들 어마어마해요!!! 진짜 입 떡 벌리고 있어도 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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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우리 울력분들 이렇게 입 속에 넣고 와랄라 하고 싶어요. 사랑스러움. 근데 요기 울력도 귀여워도 정도껏 귀여워야 되는데 귀여움을 지나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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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고백해도 괜찮을까요??




우리 월ㄸ잇과 울력휘학!!!! 모집한다니까 다들 달리세요!!!! 우리 크루에서 재미나게 만나보자구요. 아, 만약에 들어오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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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안아주겠서요!!!!



저는 또 바쁠거 같지만... 우리 난중에 다시 봐요!!! 물감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