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을 믿을 수 없다..
아빠가 고딩이들 사이에 너무 자연스럽게 녹아들었으...!

집에서는 맨날 게임기 붙들고 있고
잠만 자던 아빠인데...
그동안 아빠를 너무 꽁꽁 싸매고 있어서...
이런 모습 처음이다아... ㅜㅠ
하긴.. 이러니까.. 그 많은 친구들이 있는 거겠지만...
.
.
.
근데 가만 들어보니.... 아빠 지금 뭐하는 거임...??

"~!!!!"
젭알!!... 역시 이게 빠질리가.............
소가 노래를 부르면 뭘까..?
소송 이지.. ㅋㅋ

그럼 그 소들이 떼창을 하면..?

단체소송이야.. ㅋㅋㅋㅋ
" 아빠 그만... ㅋㅋ ㅜㅠㅜㅜ"
크학학 솔직히 웃기다.
전부다 웃고 난리남.. ㅜㅠ ㅋㅋㅋㅋㅋ
"자 마지막!"

끄흑흑...
듣고 있던 태형이도 빵터진다

태형아 너만 좋으면 나도 됬다.. ㅋㅋㅋㅋ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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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짤을 빼먹어서 한번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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