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화<재윤이의 웃음>
재윤이가 온 그 주 토요일
벌써 재윤이가 온지도 5일째
나는 재윤이와 함께 놀러 가기로 했다
목적지는 홍대,재윤이는 어릴때만 한국에 살아서
홍대를 와본 기억이 없다고 한다
그래서 이번에 잠시 한국에 왔을때 홍대나 서울의 여러 핫플레이스에 가보고 싶다고 했다
우리 집 근처 지하철역에 도착해서
지하철을 타고 홍대 입구역에 도착했다
재윤이는 내리자마자
마치 눈이 올때 좋아서 방방뛰는 강아지처럼 좋아하며
순수한 아이처럼 웃으며 나를 바라보았다
“ㅎㅎㅎ 여기 진짜 재밌어 보여!!”
“좋아하니 다행이네,덕분에 나도 오랜만에 홍대를 와보네 “
“우리 뭐 먼저 할까?”
나는 어제 미리 재윤이가 좋아할만한 곳을 몇군데 검색해서 메모를 해놨다
“으음..어제 내가 몇군데 찾아봤는데,캐릭터 굿즈 샵이 많구,서점,먹을 곳은 엄청 많고,”
“캐릭터 굿즈샵?한번 가보자!”
“그래!”
캐릭터 굿즈 샵은 어마무시하게 컷다.
문이 열리는 순간
재윤이의 눈은 새로운 장난감을 발견한 아이처럼 반짝반짝 빛났다
그리고 환한 웃음,
재윤이의 웃음을 보면 나까지 행복해지는 기분이다
어떻게 저렇게 환하게 웃을수 있을까?
엄마가 주신 카드로
재윤이가 가지고 싶다고 한 배게 인형을 사주었다
정말 어린아이 같은 면도 있지만
어떨땐 정말 어른스러운 면도 있는 재윤이
공부할때는 정말 모범생 같고,놀땐 어린아이,강아지 같은 재윤이는 정말 매력적인것 같다
작가의 말:재윤이와 선아의 홍대 이야기는 다음 화에 계속 됩니다!우리 댕댕이 제이크🐶🌟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