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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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에는 비속어가 아주 조금 나오는 것이긴 하지만 X처리가 안 되어있기 때문에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잠시 후_
웅이 저녁을 다 차리고, 여주를 불렀다










“여주씨 밥 다 됐어요!” ( 웅 )










“네 갈게요!!” ( 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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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거 직접 만드신거예요? 대박!” ( 여주 )










“빨리 먹어봐요 배고프겠다ㅎㅎ” ( 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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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겠습니다!!”

“우와 이거 뭐예요? 엄청 맛있다!” ( 여주 )










“이거는 카레라는 거예요ㅎㅎ
아 근데 저.. 밥 먹으면서 물어보고 싶은게 있었는데 물어봐도 될까요?” ( 웅 )










“네! 물어보세요” ( 여주 )










“오늘 그 번호 따갔다는 남자 만났다고 했잖아요,,
만나서 뭐했어요?” ( 웅 )










“음.. 그냥 벚꽃 보고 카페도 가고 그랬어요 딱히 그렇게 생각나는 일은 없는 것 같아요” ( 여주 )










“그 남자 착해요? 이름은 뭐예요?” ( 웅 )










“착한지 안착한지는 아직 모르겠어요 이름은 윤민후라고 하던데..” ( 여주 )










“...잠시만요 방금 윤민후라고 하셨나요?” ( 웅 )










“네.. 혹시 아는 사람이예요?” ( 여주 )










“아... 아니예요..ㅎㅎ”

‘아니기는 뭘 아니야 아주 잘 알지’ ( 웅 )










“음..? 진짜 모르는거 맞죠? 수상해애ㅡㅡ” ( 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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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른다니까 그러네ㅎㅎ
여주씨, 나 잠시만 어디 좀 다녀올게요 좀 급한 일이 생겨서.. 또 혼자 있게 해서 미안해요” ( 웅 )










“아... 빨리 와야해요...!” ( 여주 )










“응, 빨리 올게ㅎ 밥 잘 먹고 기다리고 있어요” ( 웅 )










그렇게 웅은 어떤 사람에게 메세지를 보내며 집 밖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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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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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민후가 공원에 도착해, 웅이를 불렀다










“여~ 전웅 니가 왠일이냐 나를 먼저 부르고ㅋ” ( 민후 )










“너 내가 한 번만 말한다
여주랑 연 끊어 애 상처 받지 않게” ( 웅 )










“아 뭐야 시발 그 년이 말하디? 나 만났다고?” ( 민후 )










“년 년 거리지마 내가 물어봐서 답해준 것 뿐이니까” ( 웅 )










“싫다면? 니가 걔 남친도 아니잖아 뭔 상관인데” ( 민후 )










“상관있지 나랑 같이 살고 있고, 결혼 할 사인데” ( 웅 )









“뭔 개소리야 여주씨는 남친 없다고 했거든” ( 민후 )










“남친이 없지 약혼자는 있거든ㅋ
한 번만 더 여주 곁에서 알짱거리면 그땐 진짜로 죽는다 저번처럼 안 봐줘” ( 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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