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세상이 바뀌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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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아티스트와 관련없는 픽션입니다.


".. 후"
석진은 원래 정부 연구원이었다.
정부에서 명령한 것들에 대해 연구하는.

좀비를 만든다는 소식에
간부들에게 항의하다가 쫓겨나 버렸고
그간의 정으로 석진을 살려준건 그의 오랜 친구 윤기였다.

활동명 어거스트디,
여러방면으로 뛰어난 재능을 가진 해커이자
비밀리에 활동하는 요원이었다.

석진이 작은 역이라도 맡을수 있게 도와준 귀인이었다.

"하...윤기가 성공하면 내가 해낼수 있을까..."

윤기가 살려줬지만 두번이나 사고를 쳐버린 석진이었기에,
이번에 성공하지 못한다면 진짜 끝이었다.
뭘해서라도 성공해야만 했다.

"....정국씨를 잡아야해"

그가 내린 결론이었다.

"가난한 정국...혼자 이상반응을 보였고
 숙소내의 홀로 있을때도 다른 사람과 달랐단 말야..
경찰서 난동 사건에 연루되있어 보였고..."

석진은 혼자 중얼이며 정국에 대한 정보를 적어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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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대체 뭔데..부작용이 이따구야?"

석진의 반응을 본후로 정국은 심란해졌다.

"평소보다 식욕이 늘었어... 음 이건 보통의 약 부작용이야.."


"근데 어지럽고 토하는게 원래 약의 부작용이야..?"

오늘도 심란한 마음으로 잠에든 정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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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란한거 맞음. 암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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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투약 없으니 편하게들 쉬셔요"

석진의 안내방송이 들려왔다.

"어제 두번 하더니 오늘은 없나보네"
"뭐하지"

평소에 집에 있으면 누나랑 있었고 
일을 하느라 집에 혼자 있는 일조차 적었던 정국이라
뭘 할지 고민이 돼었다.

"운동이나 할까"

평소에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하는 정국은
생각보다 운동을 자주 해서 단련되어 있었다.
고작 하루 운동 안했다고 몸이 뻐근한 느낌이었다.

"저 전화로 물어볼수 있댔지"

딸칵 

-네 여보세요?

"저...가난한 정국인데요"

-네 필요하신거 있으신가요?

"여기서 운동할수 있는 곳이 있나요?"

-네 가난한 정국씨 방에서 나와 왼쪽에 보이는 곳이 헬스장 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운동이나 해야겠다"

기운이 남아도는 정국은 1시간동안 운동을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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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서아
사진출처: 윤서아갤러리

*도용금지*




와 실친1호씨 없이 쓴건데 짧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