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따 꼬시기 대작전//

"이름 김여주"
"간다 "

"김여주 너 내꺼로 만든다 진짜"
"각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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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야 매점갈까? 오빠가 쏠게 "

"오빠는 X랄... 매점 안가 "

"그럼 나 데려가 바나나 우유만 사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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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점은 라면이지 "

"전정국 빨리 나가"
"뭐? "
"김여주 위로 물 붓게 생겼어"

"간다 고마워!!!!!!!"

" 추워 죽겠네 "
"김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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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괜찮아? "

"야...너 다 젖었어"
청소를 하고 나온 구정물을 창밖으로 내버려
온몸을 젖을 뻔한 여주를 대신해
구정물을 뒤집어 쓴 정국이었다.
"괜찮아 전정국?"

"괜찮지 당연히 "

"따라와 지금 영하 10˚ 야 "

"오빠는 안추워 ~ "

"오빠는 X랄 갑자기 짜증나네 "
"간다 "
"잘가 "
" 아 X나 춥네 "

"여기 후드 입어 "
"너꺼냐?"

"내 거니까 입어 감기 걸릴라"

"어우 추워..... 고맙다 김태형 "
"먼저 간다~ 후드 내일 줄게

"몸좀 사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