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따 꼬시기 대작전//

"용서해 줄 테니까 떡볶이 사와, 배고파 "

"빨이 갔다올게 기다려 "

"또 휘둘렸구나~ 전정국 개새끼 "

"한번만 더 그러면 죽여야지뭐 "

"떡볶이 사왔ㅇ....여주?"

"우리 개새끼 빨리와~ 떡볶이 먹자"

"뭐야 여주는 언제 불렀어"

"너 나가고 바로 "
먹자

"정국이가 쏘는거야 많이 먹어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 솔직히 조금 짜증 났었어 "

"전정국이 한참 들이댈때? ㅋㅋㅋ"

"귀찮은것도 아니고 짜증 났다고?ㅋㅋㅋㅋㅋ"

"양아치가 매일 찾아오는데 짜증나지~"

"알겠으니까 둘다 꺼져줄래?ㅎㅎ"

"꺼지라는 말을 그렇게 정중하게하냐?ㅋㅋㅋㅋㅋ"

"그럼 내가 나갈게 ㅎㅎㅎㅎㅎㅎㅎㅎ"
태형은 집 밖으로 나왔고, 누군가와 부딪혔다.
"괜찮아요? 세게 부딪혔는데"
"괜찮아요 ㅎㅎ, 안녕히 계세요"

"....잠깐만요 "

"네? 어디 다치신거에요?
손바닥 까지셨네....죄송합니다"

"어디학교에요?"

"네? 저@@고등학교에요"

"같은 학교네, 내일보자"
"내일 보자고요??"
"응. 나 손바닥 까진거 안보여? "

"밴드 받을 핑계로 너 보러 갈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