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꼬시기 대작전

왕따 꼬시기 대작전

photo왕따 꼬시기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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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생활이 끝나고 늦었지만 살을 뺐고, 말도 안되게 예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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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아 아까 걔 말이야  배수지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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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느낌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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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난 또 ㅋㅋㅋ 아는 애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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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 기억난 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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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따라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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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지...달라 붙지 마,  이미 임자 있는 애들이다"













정국과 태형을 끌어안으려는 배수지를 윤기가 한 손으로
목 뒤쪽을 잡아당겨 안으려는 행위를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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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3명은 어떤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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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친구! 완전 친했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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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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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은 아니고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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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ㅎㅎ "






그제서야 미소 짓는 소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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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같이 놀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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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먼저 간다. 방해해서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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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기왕이면 나도 좀 기억해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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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는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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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쟤 민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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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맞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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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우리랑 같은 어린이집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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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운명이었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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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랑 정국이는 운명이 아닌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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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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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그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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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그만 하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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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네 여친 생각은 X도 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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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알아? 혼자서 좋아하는 기분? 
내가 뭐 걔네 남친 뺏는다고 한 것도 아니고
욕심 버려서 친구만 하겠다는게 그렇게 잘못한거야?"





"넌 짝사랑 안해봐서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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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넌 짝사랑 안해봐서 모른다고, 그니까 내가 얼마나 힘들지도 모르겠지. 참견하지마 "







수지는 그 말만 하고 기분나쁜듯 멀리 선생님과 아이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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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보단 잘 알텐데... 유치원때부터 좋아했으니까
그렇네...내가 더 잘 알겠네. 얼마나 힘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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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야 김소현이랑 놀고있어. 태형이랑 아이스크림 사다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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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다녀와 "



















아이스크림을 사러 가던 도중 
다른 학교 남자 무리와 부딪혔다. 일방적으로 
다른 학교 남자애들이 와서 부딪혔다만 싸우기 싫어 
태형과 정국은 사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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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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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야 멈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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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쳤으면서 사과도 똑바로 안하냐?"
"안그래도 기분 더러운데 ㅋㅋㅋ"





자기들끼리 키득거리며 건들거리는 것이 
자신들이 무서워 보일 것이라 생각하는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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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사과 했는데요?"















"그게 문제냐... 사과 받은 사람이 꼽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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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태형이랑 정국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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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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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아 무슨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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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아냐...가있어. 아이스크림 사 갈게 "










"뭐야? 여친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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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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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만난 친구야. 먼저 가있어 ㅎㅎㅎ"










"...알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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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떻게 하길 원하세요?"











"이것들 말하는 꼬라지 봐라?"













그 남자 무리들은 두 손가락으로 태형과 정국의 어깨를
툭툭 밀어냈다. 
그에 태형은 참을 수 없었는지 표정을 구기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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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떻게 해주냐고 . 응?"






"ㅎ...하 이새끼들 쫄았나..."





순간 퍼억하는 소리와 함께 남자 무리 맨 앞의 남자아이가 넘어졌다. 태형은 무례함에 참지 못하고 종아리를 
걷어찼다.








"ㅇ...야 빨리 뛰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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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쳐맞아야 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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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김태형 어릴 때부터 욱하던 성격 어디 안 갔네"







photo "그러게. 욱하는 성격은 쉽게.안 죽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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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있었으면 좀 도와주지... 
내가 얼마나 쫄아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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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쫄은 것 같아서 안 도와준 건데.
아...니네반 쌤이 너네 찾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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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먼저간다. 전정국 빨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