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온도

우리의 온도_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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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쭈 글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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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 몽환적인 분위기의 그녀가 가게 안으로 들어온다
그리고 나에게 한 걸음 두 걸음 다가온다,
내 심장은 고장 난 모터가 덜덜 움직이는 느낌이었고
그녀는 날 모른 듯 아니 모르겠지 나만 아는 사실이니.
그녀는 머리를 쓸어넘기며, 나에게 말을 걸어온다.
그녀는 울었는지 눈가가 촉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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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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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가연

" 어… 사진 인화 하려고 하는데… "





박지민

" 사진 인화요? 몇 장 정도일까요? "






진가연

" 5장이요, 찍은 사진이 별로 없기도 하고… "






그녀는 어딘가 슬퍼 보였지만 애써 웃고 있는 떨리는 

입꼬리에 그냥 “ 네 “라고 답할 수밖에 없었다. 






박지민

" 요새, 커플 사진 인화하시는 분들 많죠ㅎ "

" 생글 - )) 금방, 인화해드릴게요! 25000원입니다! "





_ 그녀는 나의 말을 듣고 더욱 울적해 보이더니

돈 얘기에 얼른 가방에서 지갑을 들어 보인다.

그러더니, 지갑에서 현금 25000원을 나에게 건넸다.





스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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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릿 _ !





_ 뭐지..? 방금 손이 찌릿한 느낌과 함께 우리의 손은 놀라서 떨어졌다. 어디선가 티비나 잡지에서 봤는데, 손이 닿을 때 찌릿한 느낌이 들면, 운명이라고.





진가연

" 중얼 - )) 따가워라... "






박지민

" 금방 인화해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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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가연

" 중얼 - )) 못 느낀 건가? 아니면 둔한 건가..? "







_ 지민은 일부러 찌릿한 걸 못 느낀 척했고

가연은 그런 지민을 의아하게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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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인화는 완료됐어요! "

" 사진이 빨리 노래지지 않게, 냉장 보관하시면 좋아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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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가연

" 아, 냉장 보관하면 빨리 안 노래지는구나, "






박지민

" 손님, 질문 3개만 해도 돼요? "





진가연

" 으음, 무슨 질문이요...? "






박지민

" 싱긋 - ))... 한 달 전에 런던 ○○사거리 횡단보도 지나간 적 있죠? "






진가연

" 그것까지는 몰라도 ○○사거리를 지난 적은 있어요ㅎ "






박지민

" 두 번째 질문은… 다음에 오시면 할래요. "

" 또 오란 말이니까, 또 와야 해요. 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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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가연

" 그게 뭐예요ㅋㅋ "

" 흐음… 알겠어요, 내가... 그쪽 질문 듣고 싶어서라도 "

" 꼭 다시 찾아올게요. (( - 싱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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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쭈 글 다 씀)